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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도가 지나친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안되나요?

그러하다 |2018.11.29 10:51
조회 969 |추천 3
꼬박꼬박 월세 한번도 안밀리고 바로바로 주면서 5년 가까이 세입자로서 살고있는데요. 저희집 구조가 주택인데 앞문도 있고 주차장 쪽에 뒷문도 있습니다. 근데 저희가 사는동안 뒷문으로 나가는 쪽으로 해서 새로운 길이 들어서는 바람에 그 뒷문으로 출근하는 길이 더 편하고 시간도 단축되서 항상 열어놓고 사용합니다. [ 앞문 뒷문 항상 해방해놔서 지나다니는 사람들도좀 있어요. 약간 달동네 주택 구조라 ] 
제가 차가 없어서 뒷문 주차장이 항상 비어있는데 옆집에서 저를 찾아와서 차가 없어보이시는데 차 댈곳이 없어서 그런데 밤에만 잠깐 잠깐 대면 안되겠냐며 부탁하시길레 이웃끼리 괜찮다고 그러라고 했습니다. 
근데 집주인이 갑자기 오늘 찾아와서는 왜 뒷문에 다른사람 차가 주차되어있느냐 뒷문은 왜 열어놓고 사느냐 하면서 말을 꺼내더니 앞으로는 뒷문이용할떄마다 항상 자물쇠로 잠궈라 그리고 다른사람이 차 못 대놓게 해라고 명령조로 말을하네요?
그래서 제가 세입자로서 그게 출입할떄마다 그 큰 쇠창살을 열고잠구기가 불편하고 싫다 [저희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퇴근후 밤에 큰 쇠창살 문을 혼자 열고닫기가 힘드시고 자물쇠를 캄캄한 밤에 혼자 열기가 힘드십니다 눈이 안좋으셔서]그리고 옆집 차대놓는것도 괜찮다고 하니까 . 자기가 집주인이고 그게 싫다고 화를 냅니다
아니 여기 같이 사는 사람도 아니고 집주인이라는 이유로 저렇게하는데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제가 사는 이 집이 엄청 오래된 집이라 가습기 살짝만 돌려도 집이 곰팡이 다 피고 비만 오면 벽에 벽지가 다 젖어서 곰팡이 피고 겨울에는 벽에 누수관이 터져서 물이 새서 곰팡이 핍니다  
업체 사람 불러서 확인해보니까 이건 제가 살면서 누수관이 터진게 아니라 집이 오래되서 그런거라고 집주인이 해줘야 되는거라 하길레 집주인한테 말을 했더니 자기 딸이 변호산데 그런거 세입자가 해야지 하면서 나몰라라 한것도 참았는데 하다하다 문 열고닫는걸 가지고 저런식으로 하니까 할말이없네요
아직 1년 정도 더 지낼려고 했었는데 지금 방을 빼고 나가는수 밖에없나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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