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읽으시기 전 꼭 읽어주세요
음주운전과 음주운전방조는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제 친구는 물론 가족,주변사람들 모두 음주차량에 탄 사실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저희 글을 읽고 "죽고싶어서 탄 차에 타서 그렇게 되었다는것이 뭐가 문제냐" "죽고싶어서 탄거 아니냐" "죽지그랬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등 친구와 가족들 주변사람들에게 상처되는 답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잘못인거 압니다. 방조를 해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당연히 받을 것 입니다. 저희 글에 대한 핵심은 메뉴얼에 따른 사고처리 방법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고, 운전자 동승자 2명의 거짓증언( 친구가 뒷자리에 탑승해 있었다는 것을 알리지 않았습니다)이 핵심입니다.
글에 공감이 되지않는다면 그냥 지나쳐주세요
반박답글을 달고 싶으시다면 집에 있는 노트에다 적어주세요.
많은 분들의 따듯한 위로는 정말 감사하지만, 소수의 분들의 다른 생각이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 친구A의 억울함을 알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사건은 2018년 11월 22일 밤에 제 친구와 대학동기 오빠라는 B, 그의 친구인 C 둘이 먼저 만나 소주 4병을 마신 뒤 제 친구A에게 연락을해서 셋이 술을 더 마셨고 노래방을 간뒤 C이 음주한 상태로 운전을 하고 B이 조수석에 탑승, 그리고 제 친구A는 뒷자석에 탑승했다고 합니다.
평소 모든 친구들에게 음주운전은 절대 안된다고 강력하게 말하며 늘 저에게도 주의를 주던 친구A가 그날은 무슨 이유로 그 차를 타게 되었는지 당시 상황은 의문이나, 조수석에 탑승했던 B에게 직접 물어보니 본인은 "노래방에서 부터 필름이 끊겼고 차를 타고 어디를 가고 있었는지, 제 친구A가 뒤에 타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22일 목요일에서 23일금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결국 음주운전으로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박아 사고가 났습니다.
그 후 5시 57분에 사고가 접수 되어 119가 출동을 했고 경찰이 와서 운전자랑 조수석에 있던 사람에게 사고를 확인하던 중에 그 사람들에게 다른사람은 없는지 물어봤으나 한명은 둘 밖에 없다고 하고 ,경찰이 다른 한명에게 물어보자 그 다른한명이 뒷자석 문을 열고 확인 하는걸 경찰이 봐서 봤더라면 뒷자석에 있던 친구를 확인하지 못하지 않았을텐데 경찰의 물음에도 없다고 답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철수를 했습니다. A는 당시 베이지색 롱코트를 입어서 아무리 어두웠어도 눈에 잘 띄었을텐데 아무리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을 했다고 해도 키가 170이 다되는 성인이 없었다고 말하고 그리고 뒷자석 문을 열어볼 정신이 있었던 사람이 안에 사람타있는걸 못봤다고 주장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과 119도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있던 사람 말만 듣고 사고현장을 제대로 확인해보지않은채 마무리해 피해가
더 심각해진 부분의 책임은 누가 져야하나요 운전자 C은 경찰차로, 조수석에 탔던 B은 구급차로 이동이 되었고 제 친구는 아무도 발견하지 못해 23일 오후 1시30분경에 사고난 차를 수습하러온 렉카 직원이 운전자에게 "왜 뒷자석에 사람이 있었는데 말을 하지 않았냐"고 연락해서 제 친구는 그때 발견이 되었습니다. A는 거의 8시간 동안 방치가 되어 발견 당시 저체온증과 저혈압으로 처치하느라 수술도 저녁 6시경에 들어갔습니다. 분명 구급대원과 경찰도 차를 정확하게 살피고 사람이 있는지 확인을 했더라면 바로 발견이 되었을텐데 그 추운 새벽에 차안에 갇혀 있던 친구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주치의의 소견으로는 척수가 다 손상이 되어 손쓸수가 없다고 합니다. 신경외과 골든타임으로는 발견당시 3시간안에 수술 들어가면 그게 가장 최선으로 상태회복될 수 있고 8시간 안에라도 왔으면 스테로이드제를 많이쓰더라도 응급수술 들어가면 그나마 좋았을거라고 합니다. 이미 발견 당시에 8시간 다되서 발견이 되어 병원넘어와서도 손 쓰기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3-4개월 안에 심한 경련과 호흡곤란, 혈압이 많이 떨어져서 생명에 위험이 있을수도 있다고 했고, 전신 마비 상태로 평생 누워서 생활해야한다고 합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무책임한 경찰과 119, 그리고 분명 자신의 눈으로 뒷자석을 확인 했던 사람들의 거짓 증언으로 망가졌습니다. 운전자는 A가 사망한게 아니라 구속도 안된다고합니다. 운전자와 조수석에 있던 사람은 큰 지장없이 잘 활동중이고 제 친구만 이런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여러분 부디 제 친구의 억울한 상황을 널리 알려주시고 꼭 운전자와 경찰 등등 무책임한 사람들이 죗값을 치룰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와서 물어보니 차에서 운전자와 대화도 했다고 합니다. 제 친구가 차에 있던걸 절대 모를리가 없습니다.
블랙박스도 사고전 며칠 전꺼부터 기록이 없다고해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친구 어머님이 쓰신 글
https://www.facebook.com/100005353983526/posts/965833910271733/
청원 동의 ( 꼭 부탁드립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2057
네이버기사
http://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96
아래기사는 운전자의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는데, 오늘자로 기각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도대체 증거는 어떤 증거가 더 필요하며 사고경위,수사과정 등 비추어봤을때에 구속이 어렵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운전자는 사고당일 둘밖에 없었다라 진술하고 그 후에는 기억이 안난다라는 말만 반복하며 친구병원에 잠시 왔다 연락두절 되었던 사람입니다.
꼭 사람이 죽어야만 구속하나요?
연락두절, 거짓말하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구속하지않는건가요. 제발 여러분 한분한분의 1분이 저희에게 너무나 간절합니다. 도와주세요
https://v.kakao.com/v/20181129174810039?from=t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