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드립
초등학교때는 패드립하면 소문났음 쓰레기라고. 애들 다 쟤 패드립쓰고 다닌다 그러고.. 살짝 듣기만 해도 화들짝 놀라면서 어떻게 그런말을 하지...했는데 중학교 오고 나서는 패드립은 걍 뭐 당연해짐. 이런 뭐이런거는 그냥 밥 먹듯이 듣는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듯. 웬만한 패드립에는 놀라 지도 않음. 친구 어머니 성함가지고 놀리는 애들도 여럿봄. 삼천포긴 하지만 남의 엄마 이름가지고 ㅈㄴ 놀리는 새기들이 신청서 같은거 낼때 자기엄마 이름 안보이게 할려고 ㅈㄴ 몰래냄.
2.인기에 따라 차별
초등학교 때도 아예없었던건 아니지만 중학교는 더 심한듯. 좀 인싸인 애들이 떠들면 암말도 못함. 근데 아싸인 애들이 떠들면 ㅈㄴ 가오잡으면서 조용하라고 소리침. 문앞에 서있다가도 좀 나가는 애가 서있으면 그냥 비켜돌라하고 지나감. 근데 좀 아싸인 애가 서있으면 ㅈㄴ 밀치고 걍 밀고 들어가던가 ㅈㄴ 띠겁게 비키라고함ㅠㅠ
3.진도 끝까지 나간 커플
솔직히 한 학교당 한커플 정도는 있는 듯. 당연한건 아니지만 꼭 있긴있음. 진짜 너무 .... 충격적.............................
4.선배가오
초딩때는 그냥 언니 누나 오빠 형 하면서 지냇는데 중학교는 가오나 친목질 장난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들도 잘나가는 애들 차별 오지게 하고. 처음 중하교 들어왔을땐 한 두살 더먹은 사람들 한테 꼬박 꼬박 선배님이라 그래야되고 인사할때도 안녕하세요 ㅇㅈㄹ하고 무조건 극 존칭 써야되는거 너무 적응안됐는데 지금은 뭐...너무 당연해짐. 지금 중3인데 내친구들 조차도 후배들한테 그렇게 인사받고있으니까...ㅋㅋㅋㅋ ㅠㅠ
곧 고1 되는 중3인데 중학교 와서 행복한 일도 너무 많았지만 새삼 초딩때의 순수했던 걸 잊은거같아서 현타와서 써봄...ㅠㅠ 근데 다 써놓고 보니까 ㅈㄴ 오글거림.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