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구질구질해서 미안하다

가을비 |2018.12.01 20:13
조회 509 |추천 3
구질구질하게 아직도 널 좋아해서 미안하다
니가 나한테 관심없다는걸 그렇게 티냈을때
그냥 마음접었어야했는데 예전의 따스했던
니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그때가 기억나서
너를 접질 못했다 연락처도 어떻게 알아내게 되서
기뻣어 그때가 우리 아예 마지막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근데 결국 네 마음은 날아가버렸구나
니가 나 시험끝나고 그날 연락 준다고 해서 일주일동안 버티면서 기다렸어 근데 넌 연락이없더라 혹시나 해서 그다음날 저녁까지 기다렸는데 넌 없더라
네 생일 핑계로 최근 문자로 먼저 보냈는데 답장이 이틀후에 오더라 바빴다면서..바쁘고 집에 오면 바로 뻗고 근데 페북에 좋아요 누를 시간은 있었나 보네 그래 너의 마음을 이젠 너무나 잘알겠어 진짜 다알겠는데 놓질 못하겠어 그리고 아직 너의 답장이 오지않은 나의 문자가 너무 초라하게 부끄럽게 느껴진다 이럴줄알았으면 아예 용기도 내지말걸 그랬나 어쨋든 노력해볼께 니가 그렇게 날 밀어내려고하는데 내가 매달리면 넌 귀찮을뿐이니까 잘되길 바라 내 욕심이 너무 컸던 것같다 친구로 라도 잘 지내고싶은데 넌 그마저 관심이없는것같네 그래 미안해 내가 사라질게 넌 잘났으니까 그만큼 더 잘난 사람만나 행복하게지내겠지만 항상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