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내 문자 안보고 답장안한지도 벌써 이틀이 되네 예전 답장도 별로 성의없고 변명뿐이야ㅎㅎ근데 어제까진 그래도 답장이되게 기다려지고 우울하고 목메이고 그랬어 근데 12시가 넘어가니까 그냥 니가 놓아지더라 걍 넌 내가 그정도였을뿐이고 이렇게 이젠 거릴두고 싶은거고 과거에 니가 내게 어떤 마음을 가졌든 그건 그때의 일시적 감정에 불과한거였어 네 마음이 변한건 진작알고있었고 내가 바보같다는건 알았지만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나도 필요했던 것같아 네가 답하지않는 이틀동안 너를 정리할수있게된것같아 그냥 영원히 답장주지마 내가 너 완전히 잊을수있게 또 네가 맘이 없다는걸 확실하게 느낄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