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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비행기 기내수화물 규정

하늘고양이 |2018.12.03 14:04
조회 403 |추천 2
지난주에 해외 여행을 다녀왔어.
기내수화물 땜에 항공사랑 한판했는데 좀 봐줘.
누가 잘못한건지

내 자리 위에 기내수화물 칸에 이것저것 물건이 다차있는거야. 알고보니 옆자리 한가족이 탔는데 물건 바리바리 가져와서 다 넣은거였어. 심지어 우리 가족은 짐 하나도 안넣었는데 말이지.

승무원한테 우리는 짐어디에 넣냐니까 주변 체크해보더니 거기도 다 찼으니 맨뒤에 빈자리에 넣으래.

아니 여기 내자리 위에 왜 못넣느냐니까 그게 자리를 사신거지 위에 오버헤드빈은 산게 아니라서 다른분이 먼저 짐 넣었다면 치우라고 할 수가 없대. 그게 규정이라네?

결국 맨뒤에 넣고 내릴때 다 내릴때까지 기다리다가 마지막에 내렸어.

결론은 비행기 선착순으로 탑승해서 자리랑 상관없이 물건을 둬도 노상관이란거지. 손님들끼리 줄서기 경쟁하고 눈치싸움해서 짐 넣으란 거야.

일차적으로 그렇게 많은짐을 가져온 가족도 문제지만 탑승전에 거르지 못한 항공사가 잘 못이고 두번째로 자리위 공간은 해당 자리 사람이 먼저 짐 넣고 그래도 짐이 많은 사람은 양해구하고 같이 넣는게 맞지 않아?

괜히 갑질 진상처럼 보일까봐 하란대로는 다했는데 분이 안풀려. 이거 문제 있는거 아냐?

요약》
비행기 탔는데 내자리 위에 다른사람 짐으로 꽉참
내짐을 젤 뒷자리에 놓음
내릴때 제일 마지막에 내림
항공사에선 뒷짐지고 있음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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