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2살 모솔인생 너무 답답하네요

마케 |2018.12.03 23:15
조회 643 |추천 0

하아.. 안녕하세요. 제목에서 언급했 듯 22살 모쏠 남자입니다.
저는 남중 남고 기계공학과 진학했다가 현재는 군대에서 복무중입니다.
생각해보니 군대들어갈 때는 21년 모쏠이었는데 이제 22년됐고 곧 23년 되겠네요 하하.

남들이 흔히 말하는 썸? 이런거 조차도 못 해봤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저도 문제점을 모르겠다는겁니다.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얼굴이 더럽게 못생겼냐? 아닙니다. 제 입으로 제가 잘 생겼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잘 생기지도 않음) 못생긴건 전혀 아닙니다 ㅠㅠ..
아 물론 키가 좀 작긴 합니다 키는 171이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조금 걸리는 점은 키가 작은 것과 항상 떼놓지 못한 살인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사실 어릴 때부터 날씬했던 적이 없거든요.
대학교때는 100kg언저리까지 찍은적도 있구요 .. 군대들어오고나서 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22kg가량 감량했고 다이어트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뚱뚱한 사람들도 다들 잘만 연애하던데 저는 못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친구들한테 여소를 부탁해도 여자를 많이 아는 친구도 없고 자기들도 그럴 입장이 아니라며 다들 거절하는데... 저는 진짜 접점도 너무 없는것 같아요. 진짜 여친 생기면 너무 잘해줄수 있는데.
막 티비에 나오는 데이트범죄같이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도 여친있을 사람 다 있는데 저는 없어요. 이젠 제가 저 사람들보다 부족한가? 싶기도 합니다. 괜히 여자들 앞에서 지나가면 위축되고 폰보는척하고...
조금만 저한테 잘해주는 여자가 있어도 멍청한 오해나 하고있고 참 한심한거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짜... 조언부탁드립니다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