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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idas of sparta-by-jacques-louis david
반반으로 나뉘어진 리뷰들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300'을 보고 오는길에 마초의 전형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 생각에
어찌나 기분이 업되던지..ㅋㅋㅋㅋ 그 남성적인 하얗고 고른 치아와 6팩을 넘어선 거의 8팩으로 보이는 복근...맨몸에
가죽빤쭈는 쫌 므흣하다고 치고... 사자처럼 포효하는 우렁찬 목소리는..헐..
부족한 역사적인 고증표현은 그렇다고 쳐도 사납게 밀려오는 50만명의 (추정이라고 하네요) 괴물같은 페르시안
군대에 맞서는 300의 스파르탄 군대들이 정말 멋지더군요. 영화 전반에 흐르는 로맨틱???? 한 슬로우 모션은
아마도 뒤엉킨체 절대 멋지지 않았을 피튀기는 싸움을 약간은 낭만적이게도 보이게 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
이곳신문에서 리뷰가 떴는데 별2개 주더군요..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6가 출시되면 볼수있을 만한 뛰어난 것이지만
그게 이영화의 전부다...라고 하는데.. 영상미도 영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니까.. ^^
어찌됬든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아닌 만화소설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에..
그러나 레오니다스를 영웅으로 만들고 다시금 현대인의 뇌리에 각인 시킨것은 영화의 공이 아닌가 싶네요.
영화는 그렇다 쳐도 그가 영웅적인 삶을 살았던 것은 엄연한 사실이기에.. 그가 더 멋져 보이는군요.
"it's an honor to have lived at yours." 그가 자신의 국민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남긴 말 이라고 하네요.
밑의 그림은 자크루이 다비드의 <테르모필레 전쟁의 레오니다스> 입니다.
또하나의 영웅과 전 국민의 단합을 표현하는 아주 다비드적인 작품 같네요.
다른 웅장한 그림들에 밀려 이작품은 세인들에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다비드의 생을 관찰해볼때
영웅적이고,애국적이며,혁명적인 이러한 역사는 그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 이었고 그의 그림인생을 만들어내는 중요 요소였습니다.
그림의 시선은 마치 언덕 아래에서 치고 들어오면서 용기로 무장한 스파르타군을 맞는 적의 시선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즉 스파르타군이 어드벤티지에 있는 상황을 그린 것이죠.. 좁은 협곡에서는 큰 수의 군대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을 이용해
대세를 판가름했던 총 3일간 전쟁 동안의 2틀을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인물들의 표현은 다비드의 시대.즉 신고전주의와 아카데믹 화풍의 영향으로 누드로 표현되었습니다.
레오니다스라는 이름은 그리스말로 라이온의 아들, 라이론 같은,,이런 뜻 이라네요.
bc480년에 일어난 테르모필레 전쟁에서 300의 스파르타군으로 용감하게 페르시아 대군에게 맞서 전몰했지만 후에 영웅이된 왕입니다.
영화를 보신분은 그림에 감회가 더 크실것이고, 영화를 아직 보지 안으신 분들은 그 표현의 비슷함에 나중에 놀라실것 같네요..^^
(스포일러성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냥재미로 크세르크세스비교!
영화속의 그와 역사속의 크세르크세스
많이 다른것 같죠? 본국 발음으로는 카사야르샤..정도로 부른다네요. 영화에서는 석서스 정도로 부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