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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예절

최수정 |2018.12.04 21:55
조회 101 |추천 0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회식을 했는데요
어른분들이랑 먹는 건 처음이라
두손으로 받고 두손ㅇ로 먹고 그랬습니다
원래 주량은 2병반인데 그날따라 피곤했는지 술이 조금 들어가니 취한느낌이 들고 어느순간 택시 잡아주신다고 먼저가라고 하셔서 언니두명(엄마뻘인데 직장에선 다 언니로 통용해요) 택시 잡아주셔서 집까지 갔급니다
그 다음날 정말 어떻게 집에왔는지 기억이안나고
술자리에서 뭘했는지 기억이안나더라구요
원래 술먹어도 기억은 했었는데
..
그다음날 츌근해서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고
점심시간에 언니가 죽을거같지 ? 속아프지 라는 말을 하시길래
어제 많이 마셨냐고 물어봤더니 2병을 혼자 급하게 마시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좀 취하니 소주먹고 소주잔을 공중에서 떨어뜨리더랍니다 ..앞으로 보고 마시고
저도 취해서 왜 급하게 마셨는지 기억도 안나고
왜 그랬는지 기억도 안나요 ㅠ
택시잡기전에 언니두명이랑 담배를 폈는데 하나를 물더니 언니한테 불! 이러고 제가 패딩지퍼를 못잠가서 언니가 잠가주면서 이새끼야 술좀 급하게먹지말고 _~ 이런 잔소리를 하셨는데 제가 모자쓰고 귀막고 갔대요.. 평소에 많이혼나서 좀 쌓여잇긴 했는데..

진짜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술 먹으면 안되는 타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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