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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우울증이 있습니다.

김반갑 |2018.12.05 12:03
조회 906 |추천 1
제가 글을 잘 못써서 힘드실수있는점 미리 양해 구합니다.너무 힘들어서 씁니다. ㅠㅠ
연상의 여친이 있습니다. 현재 장거리 연애중입니다.여친은 시험준비중이고 저는 이제 곧 대학교 3학년이 끝나는 학생입니다.
여친이 자존감이 낮고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하루라도 못보면 스트레스 받아하고 힘들어합니다.외로움도 많이타서 서로 떨어지면 너무 힘들어하고시험 준비하고 있어서 그, 스트레스때문에도 너무 힘들어합니다. 그거때문이라도 우울증이 심하게 오는거 같고. 화는 제가 풀어줄려고하는데 잘 풀어주지 못합니다.
어쩔때는 영상통화할때 칼 가지고 자살하겠다고하는데 너무 미칠거같습니다. 하지말라고소리밖에 지를수없으니깐요.장거리지만 주마다 제가 내려가서 4일 같이 있다옵니다.하지만 7일 내내 보는건 아니니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네요. 저는 약간 불가능한 일이 있으면가능하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여친 사귀기 시작한이유로 일을 바로 시작해서 현재 학교다니면서 200남짓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친의 우울증을 제가 파악을 잘 못한걸 수 도 있지만.불가능한걸 바랍니다.ㅠㅠ 저도 그거때매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못해주는거니깐요.그래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하면 "그래 너는 해줄수 없겠지. 항상 노력이야" 라는 등 심한말을 합니다. 제가 노력하고 돈벌어서 일주일에 4일 보는것을 말해도 "겨우 그걸로?" 라는 말투로 말하니깐 무척 서운합니다. 저도 학교 끝나는 저녁에 바로 버스나 기차 끊고 여친만나러가서 강의 시작 시간맞춰서 버스타고 옵니다. 모든 숙제나 과제는 여친하고 있을때 합니다.
하루는 이 스트레스가 계속되니깐 여친은 차라리 저를 신경안쓰고멀리해서 스트레스를 안받겠다고하는데 더 미치겠더라고요 제입장에서는요. 그래서 하루 카톡과 전화 답이 "응" , "그래" , "ㅋㅋ" 정도로 엄청 짧게와서 미치겠어서 저녁에 전화해서 정말 계속이렇게 할꺼냐고 울고불고서로해서 다시 안그러기로 했습니다.
저는 약간 제 노력을 알아줬으면 하는걸로도 무척 만족합니다. 제가 이기주의적인걸수도있죠.그냥 고맙다라는 말 사랑한다는 말이면 족합니다. 첫연애라서그런지 무척 작은걸로도 매우 고맙더라고요. 하지만 저번에 이런 얘기로 말다툼 하다가 고맙다는 말들을려고 하는거였어?라고해서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사귀고 한두달이 지나서 거의 매주 마지막강의 끝나고 여친만나러가서 강의 시작하는날 버스타고 옵니다. 이동거리만 편도 5시간입니다. 한 4박 정도 있다가 옵니다.하지만 그렇게해도 부족하다고 하니깐 제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방법은 대학교를 휴학이나 자퇴하고 거기서 방구해서 사는게 답이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미래에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을까바 두렵습니다. 제가 차라리 노력해서 많이 벌면 일 절대 시키기 싫거든요 여친이 사람을 많이 사귈려고 노력은하는데 모순적이게도 사람을 너무 무서워합니다.
제가 이동차비를 계속 내다보니 돈쓰는걸 월급날에  한 주 덜해서 딱딱 써버립니다. 그래서 3일동안 여친을 못볼때 여친이 아프면 병원가라고 하고싶은데 솔직히 여친이 시험준비중이라서 돈이없습니다.부모님조차도 그런말하기 무서워해서 차라리 자기가 힘들고 말지 하는 스타일인데제가 너무 걱정돼서 제발가보면 안되냐고해도 절대 가기 싫답니다. 제가 돈이라도 있었으면하는데 정말 딱딱 맞춰서 쓰는거라서 가지고있는돈이 거의 없을정돕니다. 4주째되면은 보통 빌려서 만나러 갑니다.
여기서 문제는 항상 걱정해주고 격려하고 위로해줘도 이상하게도 반대로 서운해하기만합니다.
아픈거 신경써주면 서운해하고 그거때매 조금말안하면 걱정도안되냐면서 서운해 합니다.
서운해 할때마다 들으면 심한말을 하니깐 저도 힘들더라고요. 머릿속엔 정작 사랑한다는말은 거의 안해주는데 심한말은 사랑표현보다 더 많이하네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이번 대학 방학때 모은돈으로 방 구해서 계약했습니다.여친 집근처로요. 그런데도 지금은 매일 스트레스받는데 항상본다고 스트레스 안받을까? 하는데 저희사이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항상 붙잡고 있습니다.첫연애라서 그런지 너무 휘둘리는건지 항상 행복하게 해줄려고 신경쓰니깐 한번 안그랬을때 역으로 심하게 안좋아지나봐요ㅠㅠ
혼자서는 생각을 못할거같아서 심장쿵쾅거리면서 써서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안맞아서잘 못읽으실까바 걱정됩니다. 필력이 너무 안좋아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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