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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차이라고 초면에 말깐 건방진 예비새언니....

ㅇㅇ |2018.12.05 20:17
조회 64,168 |추천 21
큰오빠랑 저랑 13살차이나고 큰오빠랑 결혼한다고
데꼬온 그 여자도 오빠랑 동갑입니다.
전 아직 중학생 이구요...
아무리 13살차이라도 초면에
아가씨한테 말 까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저를 전혀 안 어려워해요... 저도 시댁식구인데 나이를 떠나서
어느정도 저에게 예의를 갖춰야하는거 아니에요??
(물론 저도 예의를 갖춰야 하고요 서로서로)
아무리 큰어른들 없이 오빠랑 그 여자랑 셋이 만났다고해도
(삼남매이구 작은오빠는 군대 늦게가서 아직까지 군대에 있어요)
드라마처럼 좀 정중한
자리가 되야하는데 무슨 친구랑 수다떠는 자리마냥
하하호호 웃는게 적절하지 않았어요

결국 제가 앞으로 존칭은 써주고 내 위치를 생각해서
좀 더 날 존중해달라고 했네요
예비새언니 표정도 좀 굳는거같고 엄마한테 짜증내니까
엄마는 잘 지내보라고만 하고 기분이 참 은근히 더러워요...ㅜㅜㅜ


추천수21
반대수608
베플|2018.12.06 09:02
나이도 어린게 시누짓은 어지간히도 하고 싶은가봄..
베플ㅇㅇ|2018.12.06 01:16
너 여지껏 오빠 친구들 본적없어?ㅋㅋㅋ다 너한테 존대 했니?? 지도 시짜라고 뭐라도 된것 같나본데 건방진건 너야
베플ㅎㅎㅎ|2018.12.06 08:13
오빠가 님보다 위죠? 오빠랑 결혼하는 새언니죠? 새언니가 너보다 손윗사람인데 뭔 니가 위라고 착각을 해 ㅡㅡ 왜 새.언.니라고 부르겠냐 언니라고 언니!! 나이도 13살이나 어리면서 건방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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