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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이야기...

키다리아저씨 |2018.12.06 22:59
조회 76 |추천 1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느린 걸음을
너무 자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토끼는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토끼는 거북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거북이에게 말했습니다.
거북아! 나랑 달리기 해보지 않을래!"
그날 따라 거북이는 투지가 생겼습니다.

때는 지더라도 토끼와
같이 달려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 한번 붙어보자!"

드디어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순식간에 토끼는 저만치 앞서갔습니다.
그러면서도 뒤따라오는 거북이만 생각했습니다.
포기하면 어떡하지! 중간쯤 가서 기다려주자!"
그런데 그냥 눈을 뜨고 거북이를 쳐다보면서 기다리면
거북이가 자존심이 상할까봐
토끼는 길에 누워서 자는 척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북이가 가까이 와서
자기를 깨워주고 같이 나란히 언덕으로
올라가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북이는 자기 옆을 지나면서도
자기를 깨우지 않았습니다.
자는 척 하던 토끼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결국 거북이가 경주에서 이기게 되었습니다.
경주 후에 동네 동물 식구들과 후세 사람들로부터
거북이는"근면하고 성실하다"는 칭찬을 들었고,
토끼는 "교만하고 경솔하다"는 욕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토끼는 남몰래 눈물을 흘리며 그 모든 비난을 감수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거북이의 기쁨이 자기 기쁨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티 내지 않는 것이 사랑이고,
소리 없는 헌신이 사랑이고,양보하는것이 사랑이고,
사랑하는 대상이 높여지고 내가 무너지기를 기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우리가 어릴 적 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를
각색 하여 사랑의 뜻을 전하고자 한 글...

사랑은 항상 기쁨만을 가질 수는 없는 건가 봐요......
어느 정도 자기의 희생까지 감수해야 하고......
이글을 읽어보니 토끼가 얼마나 가엽던지......
교만하고 경솔하다고 알고 있었던 토끼가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토끼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 하실 수 있나요?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가슴깊이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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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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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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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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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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