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60억인구라 치고절반이 남자라치면29억 999999999명이 연락 다시와도
내 전남친만큼은 안올것 같았다.
절대 헤어지면 연락 같은거 안 할 사람이었다는걸 누구보다 내가 잘 아니까.
근데
네이트 판에서 시키는 대로 했고...
연락이 왔다...
4개월만에.....
질문 받는다.
(신상 안드러날 범위에서 답변드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 네이트판에서 시키는대로 한 방법은:
참을수 있을때까지 참아보고 진짜 안되겠으면
미친듯이 매달림-> 거절당한다면 -> 정말 아무말도 아무것도 하지말고 '잘살아' '잘지내' '안녕' '행복해라' 라는 뉘앙스로 자기스타일로 뭐든 딱 한마디만 할것. 무조건 1단어!!! 그리고 그냥 연락 끊고 카톡 프사도 바꾸지말고 진짜 내가 뭐하고 사나 궁금하게 아무것도 드러내지말고 살것 (만약 CC처럼 붙어사는 경우 진짜 잘 사는 척) 그러다가 시간 조금 흐르고 카톡 프사 한번 살짝 바꿔주고, sns 뭐 하나 살짝 올려줘서 잘살지만 ╋ 내가 뭐하나 궁금하지? 를 유도 -> 열심히 아무것도 하지말고 냅두고 실제로 열심히 잘살것.. 운동, 자기계발, 학원, 모임, 친구들, 규칙적인 생활, 집에서 요리해먹기, 등등! -> 그러다보면 진짜 잘살게 되고 이맘쯤 남자 역시 좋은 기억만 남고 좀 그리울떄쯤 ╋얘는 뭐하고 사나? ╋ 좀 잘 지내는거같다라는 궁금증 유발.... 이 제가 지금껏 연락 받은 네이트판사람들로 추려본 정리본이에요 그리고 저한테도 통햇던...
여기서 인연이 갈리는데 인연이면 연락오고╋나도 그때 만날 마음이 있음 인연아니면 연락오거나 안오거나 ╋ 내가 만날 마음이 사라짐 (물론 슬프고 아프고 미안하긴하지만 재회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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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는 3년 사귀고 헤어짐
누가 큰 잘못하거나 그런거 아니고.. 그냥 내 생각만 해보면 내가 좀 더 못해줘서 남친이 떠나간 거 같다고 생각해서 내가 1달 뒤에 미친듯이 매달렸는데 남친이 얼굴도 안보여주고 매정하게 거절함
나는 그 이후로 2개월간 미친듯이 울고 불고 지냄 헤다판에 있는 글 다읽었고.. 헤다판에 쓴 글도 두자리수고.. 그중 톡도 몇개 있고.. 매일 그 헤다판 레전 재회썰 30개 모음? 그거 매일 주문처럼 반복해서 읽고..
그러다 그 후 1.5달정도는 그냥 행복하게 살기로 마음먹고 예쁜 내 청춘이 불쌍해서 즐겁게 정말 열심히 살았음
세상에 남자가 참 많다고도 느끼고.. 그러다 정말 좋은 새 남친 만나서 사귄지 1달째
연락이....왔네
왜 이제와..
너무 늦게왔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하고싶은말 추가
힘내세요. 저도 여기저기 댓글달면서 힘들어하던때가 기억나서.. 확실한건 님의 미래는 무조건 좋을거에요!
전연인과 인연이면 다시 만날거니까 좋거나or 그사람이 님 인연이 아니면 진짜좋은 새사람이 곧 나타나서 좋거나ㅡㅡㅡㅡㅡ또추가저는 재회 안했어요~ 그냥 연락이 왔다는걸 이 헤다판에 계신분들이 애타게 기다리고잇는거니까 방법을 공유하고 싶어서 올린거에요 얼마나 힘들게 살고잇는지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