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아시아의 별' 보아가 새 음반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일본에서도 최고의 가수임을 다시 입증했다.
30일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이날 발매된 보아의 15번째 싱글 'do the motion'이 오리콘 데일리차트 싱글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do the motion'은 동명의 타이틀곡이 코세 화장품의 새 브랜드 '파시오'의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왔다.
음반에 수록된 나머지 두 곡 'with u'와 '키미노토나리데'도 각각 음료업체 립톤, 이동통신사 au의 cf 배경음악으로 쓰여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았다.
보아의 이번 싱글은 앞서 오리콘이 실시한 '새 음반 중 가장 기대되는 음반' 설문조사에서 키무라 카에라의 '리루라 리루하'와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 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히트의 조짐을 보여왔다.
보아가 앨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일본에서 발표한 보아의 두번째 앨범 'valenti'가 데일리차트 앨범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보아는 지금껏 수차례에 걸쳐 앨범 발매와 동시에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해왔다.
한편 보아는 오는 4월 2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보아는 4월 24일 나고야 공연까지 모두 4개 도시를 돌며 8차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