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이 지방이라서 막차(00:20)?? 타구 내려가는데
터미널에서 버스출발하자마자 어떤 아줌마 갑자기 내리시더니
자기 지인 안탔다고 갑자기 내려서 터미널쪽으로 달려가는거..
버스아저씨도 어이없어서 내리셔서
손님!!! 하면서 소리치면서 가야한다고 출발한다고 말하는데
아줌마 끝까지 안오다가 결국 지인 더 늦는지 안오고 출발함
그거때문에 진짜 10분 동안 터미널 한가운데서 차 서있었음;;
이거때메 얼탱이나갔었는데 지금 내앞자리 남자
엄청 뚱뚱하고 험상궂게 생겼는데 울림통이 커서그런가
레알 버스안 쩌렁쩌렁 코골고 잔다;
버스아저씨도 손님들 자라고 불꺼주셨는데 잠을 잘수없는 소리야
이어폰 뚫고 들어와..;; 진짜 한대 갈겨주고싶어 하 ㅠㅠ
집가는데 4시간 걸리는데 어쩌냐 넘짜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