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는 18 여자 이고요 남친도 18입니다ㅠㅠ
남자친구는 운동선수이고 평소에 제게 너무너무 잘해줘요 먹을꺼며 입는거며 누구에도 뒤쳐지지않게요. 여자문제로 속썩인적도 없고 저한테 욕도안하고 화도 안내던 남자친구 였거든요
근데 요즘들어 싸우거나 화나기만하면 저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너무 쉽게 하고 말을 거칠게 함부로해요ㅠㅠㅜㅜ
근데 웃긴게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선 그 다음날에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연락해서 '그때는 진심 아니였다 홧김에 나온말이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너랑왜헤어지냐 절대 안 헤어질거다' 이런식으로 말해요 ㅜㅜ
근데 얼마 가지않아 또 싸우면 헤어지잔말을 하구요 하...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진짜ㅠㅠㅠ
저도 초반에는 남자친구한테 이별을 고해서 상처를 많이 주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게 잘못됬다는걸 알고 되도록이면 헤어지자는말을 안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왜그럴까요ㅠㅠㅠ저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거겠죠?
남자친구는 제가 싫다고 하는건 무조건 안했고 고치려고 노력도 많이하고 저만 보고 잘해줬는데 싸울때마다 헤어지자하고 막말하는건 안고쳐지니까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ㅠㅠㅠ 근데 사람마음이 또 막상 헤어질까하면 너무 무섭고 2년이나 사귄 남자친구와 아예 남이된다는게 너무 두려워요 그렇다고 이런상태로계속 사귀기는 힘들거같은데 저도 제마음을 잘모르겠고 오랫동안 제대로 사귄 남자도 얘가 처음이고 저한테 이렇게 잘해줬던 남자도 얘가 처음이라 헤어지는게 무섭고...그래요ㅠㅠㅠ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
아그리고 3일전에 또 싸우고 남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지자고 말해서 처음으로 여태 연락을 안읽고있거든요 계속 저한테 연락은 보내는데 마지막으로 보낸게 '연락이없네 카톡보면 답장해줘' 이거에요
뭐라고 답장해야 좋을까요 여러분들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ㅠ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