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입술 얇은 게 콤플렉스라서 두껍게 보인다고 오버립하고 다니는 애들 많은데 난 그 반대임 ㅜㅜ 예전에는 나 정도면 그냥 보통 ? 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너가 입술 안 두꺼우면 누가 두꺼운 거냐고 하는 수준 ,, 혹시 나 같은 애 있냐
추가) 공부 하고 오니까 톡선이어서 놀랐어 약간 부끄럽당 ㅎㅎ 틴트는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1호 품절대란이랑 페리페라 더 에어리 벨벳 12호 과즙소녀야 품절대란 베이스로 깔고 살짝 픽스되면 그 위에 과즙소녀 발라 ! 근데 페리페라가 워낙 핑크로 착색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 이거 참고하고 ,, 근데 난 이러진 않아
그리고 댓글 중에 입술 고민이라면서 틴트 칠하고 보정까지 왜 했냐고 하는데 틴트는 원래 칠해져 있던 상태였고 저거 일반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올린 거야 ㅜㅜ 혹시라도 오해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피부화장 안 한 상태여서 피부 약간 칙칙해 보일 수 있어 !
모두들 쓸데 없는 고민 들어줘서 너무 고맙구 다들 예쁜 말만 해줘서 감동이야 ㅎ!ㅎ 다들 행운길만 걷길
추추가) 아무 생각 없이 올린 글인데 반응이 뜨거워서 좀 놀랐어 ! 댓글 보니까 입술 두꺼운 게 콤플렉스라면서 입술라인까지 다 따서 바르냐, 입술 예쁜 게 듣고 싶은 거 아니냐 하면서 비꼬는 댓글이 되게 많더라고 ,,
일단 입술라인 따서 바르는 건 내 나름대로 안에는 채우고 끝에는 살짝 손가락으로 블렌딩한 거야 ㅜㅜ 물론 내가 틴트를 예쁘게 바르진 못 하지만 ! 그리고 입술 예쁘다는 말 듣고 싶은 거 진짜 진짜 아니야 ㅠㅠ 내 주변에 입술 얇은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학교에서 거울 보고 있으면 친구들이 어우 입술 ~ 하고 지나가기도 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어 ,,
그리고 얼굴 전체를 보여줘야 알지 입술 사진만 보여줘놓고 어떻게 판단하냐고 하는데 어떻게 얼공을 ,,
암튼 다들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