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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한 시댁

바람 |2018.12.09 23:02
조회 318 |추천 1
너무화가나서 여기라도 적어야될듯 해서 몇자 적네요..
신랑하고는 양가엄마들 소개로 1년정도 만나서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습니다..현재는 4살 5살 연년생 아들둘 키우며 워킹맘입니다.시댁에 시아버지는 안계시고 시어머니만 있는데 막내아들인 울신랑에 대한 집착이 병적입니다.결혼전부터 제가 맘에 안들었다고 늘 입버릇처럼 얘기하고 신혼초부터 둘이 싸우면 자기아들 얘기만듣고 온갖 막말에 사람을 들들볶고 시간상관없이 사돈인 저희엄마한테 전화해서 난리를 칩니다.저버릇은 결혼 5년차인 지금까지도 안고쳐지고 있습니다.결혼할때 결혼 전세금 1억 조금 넘는돈을 해주셨는데 물론 큰돈이고 감사한 일이지만 신랑과 저사이에 분란만 생기면 저돈 내놓으라소릴 여태 수천번을 한것 같아요..첨엔 이해하려 무조건 네네~했지만 어느순간 도를 너무 지나쳐 대들고나선 사이가 좋지않습니다.그뒤로 저희가 집을 샀는데 반이상이 대출인데도 자기집이라며 저한테 화가나면 자기딸 시켜서 부동산에 집내놓기도 하고 작년 1년공부해서 자격증따서 올해부터 직장 생활을 하고있지만 임신해서부터 여태 놀고먹음서 자기아들만 고생시킨다고 막말하고 신랑이라는 작자는 한때 폭력에 폭언에 안마방출입에 집담보로 사채까지 쓰고도 자기엄마는 무조건 아들편이네요.
제가 일하기전엔 생활비 20~40정도 준게 다이며 제가 일시작하고선 일체 생활비 한푼 안받습니다.생활비 안주는걸 얘기해도 시엄마는 여자가 식당이라도 나가서 돈벌어서 살 생각안하고 자기한테 자기아들 욕한다고 난리..
얼마전에 제가 없는사이 집에와서 살림 다 뒤지고 집 더럽다고 이틀을 따라다니며 사람을 잡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자기아들이 집안일이며 육아를 하나도 도와주지도 않는데 주야근무하는 당신아들만 불쌍하고 며느리인 저는 종처럼 생각합니다..말끝마다 여자가~여자가~남들도 다하고 집안일,육아, 직장생활을 혼자 생색낸다고 난리..신랑 끼니 제때 안챙겨준다고 난리..밥!밥!밥!!!
밥 챙겨주라고..신랑이 애도 아니고 서로 바쁘면 본인이 챙겨먹을수도 있고 꼭 와이프가 챙겨줘야 하는지..
시엄마의 습관성 친정 모욕, 폭언에 자기 생각하고 싶은것만 생각하고 그게 틀렸다고 말해도 억지피우고 혼자 상상해서 사람잡고..그런걸 남편한테 얘길해도 마마보이라 자기엄마한텐 찍소리 못하고..애들 때문에 참아보려했지만 이제는 도저히 못할것 같네요..시엄마가 우리부부사이에 끼이지만 않음 그래도 잘 지내는 편이었는데 줏대없이 엄마편에서만 얘기하는 신랑도 더이상 믿고 의지하고 싶지않네요..자기명의 집이라고 싸우면 짐싸서 나가라 꺼져라 집당장 판다 길거리 나앉아봐야 정신차린다 등등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거 같아요..자기자식이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법인데..저를 짐승이하로 취급을 하네요.글로 쓰기가 힘들어서 제가 당한거 천만분에 일만 적은거지만 제가 받는 스트레스 달리 풀곳이 없어 적어봤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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