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ㅠㅠ 10대 채널에서는 도통 얘기를 안 해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단 상황 설명을 좀 하자면 엄마가 감기 기운이 좀 있으셔서 나보고 수건 빨래한 거를 널라고 하셨어요. 제가 알겠다고 하고 빨래를 널으려고 하는데 우리 집 세탁기가 베란다에 있어서 좀 많이 추워요. 아까도 문을 열었는데 너무 추워서 빨래 많으면 세탁통 가져가고 적으면 그냥 손으로 빨리 들고 오려고 엄마한테 양 많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엄마가 갑자기 저한테 그냥 하라고 하면서 소리지르더니 제가 당황스러워서 뭐가 잘못됐냐고 하니까 너랑 대화하기 싫다며 그대로 화장실 들어가셨어요..
화장실에서 나와서 더 얘기해보니까 엄마 말로는 감기 걸려서 말하는 게 힘든데 물어보는 게 잘못되었다고 하세요.. 처음에는 제가 잘못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이젠 제가 잘못한 건가 싶어요. 제발 답 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