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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못한인간

나는엄마 |2018.12.11 00:02
조회 151 |추천 0
저는 40대초보 두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이고 현재는워킹맘입니다
어디얘기할곳도없고 답답하고 어떡해해야 할지몰라
글을올리게되네요 저는결혼한지 9년정도이구 1년정도 남편과 살다가 월말부부가 되었어요 저는 혼자 아픈아들 아픈딸을키웠습니다 남편이라는 그지같은새끼는 아픈처자식을 방치하고 지는시골로쳐내려가더군요 시어머님이 허리가다치셔서 더이상 일을할수가없기에 그인간이 저와아픈아들을두고 뒤도안돌아보가더군요
당시 저희 큰아들은 기도협착을 앓고있고 6년동안 목에기구를달고 석션을해줘야하는아기였어요
가래때문에 기도가막혀 얼굴이 시꺼멓게 변하는게다반사였고 저는 그런아들을 늘안고 맨발로뛰기 일수였어요 울면서 살려만달라고 애원하면서 얼마나 울고 매달렸는지 늘그럴때마다 그인간은 없었고 늘오지도않았어요 전화해서 빨리와라 애가 숨을안쉰다 울면서 전화하면 바쁜거 뻔히알면서그런다 바쁘다하고 병원도와보지않고 그일이 많타보니 저는 남편에게 욕을퍼부었어요
사람같지않터군요 어떡해 저런인간이 애아빠인지 정말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웠어요 그런저는 늘 남편과 싸움이 많아졌어요 그놈의 말때문에요~한번은 큰아이낳고 일년뒤에둘째를가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8주만에 둘째아이를잃었어요 큰아이를24시간동안돌봐야하고 석션을해줘야하기 때문에 밤을새우는게 힘들었는지 작은아이를잃었어요 저는 너무슬펐고 아이를잃어다는 상실감에
정말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중절수술을받으려고 약을먹고 산부인과응급실에 누워서 하열을하고 울면서 침대를흔들고 너무아프다고 하소연하고있는데 그인간은 힘들어하는절보구 나가서초밥을먹고오겠다더군요 정말기도안차고 어이가없고 더이상 저런인관과 살고싶은마음이 없었습니다
따뜻하게 말한마디 할줄도 해줄주도 모르는인간과 더이상은 저런인간과살기싫어 이혼하자고했더니 그건못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뒤로저는 남편한테 오만정이 떨어졌어요
그뿐만아니라 큰아이가 생사를오가는데도 침대에서 쳐자고 병ㅈ원밥 시간맞추어꼬박꼬박쳐먹고
심지어 8년만에 살림을합쳤더니 살림합치자마자 여자가 있었더군요 그러니더니 남편이 있는 지역으로 이사오자마자 한달만에
저새끼가 이혼하자고 이혼신청을 하고 변호사를선임했더군요
저는 아픈아들이 좀호전이되어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일도하고 아픈아들에 아픈딸까지 병원다니구 일도하고 집안일에 육아에
다하고있을때 저개만도못한새끼는 여자를만들어서 그여자를만나고 다녔더군요 그런데뻔뻔하게 이혼을하자고하고 위자료 재산분할을 천만원만해준다네요 저인간쓰레기가
그동안 병원비로 많이나갔으니 더이상은 안되겠다싶다면서
지금은시댁도 등을돌리상태에요
저나름 아픈아들도있는데도 시어머님생신 시아버지생신은꼭제손으로 생신상 음식다해서 챙겨드렸고 시댁갈때마다바로담근 김치에 밑반찬에 전에 안해간거없이 한차에 음식가득 담아가고 갈때마다용돈에 안한거없었습니다 제나름 며느가할도리는다했습니다 한번도대든적도없고 함부로대한적도없었습니다
그런데 저인간은 제엄마한테소리지르고 모함하고 욕하고
함부로대하고 무시하고 인사도안하는쓰레기입니다
그런절보고 시아버지는 남자가있는거아니냐 가정교육을못받아서 그모양이냐 니가일하탑치고 내아들 등꼴빼먹는거아니냐
일하면 남자만나는거아니냐는등 저를 그렇게대했습니다
저 아픈아들. 딸때문에 4년동안마트한번가보지도않았고
4년동안 또 죽으라고 병원비 조금이라도 보탠다고 일하고 밤새는일이 허다했습니다 아동복매장을하면서 정말힘들었어요
그런저한테 그런말을 아무렇치안게 하는게 참 억울하더군요.
정말9년동안 아픈아이들보구 일도하고 집안일에
하는 저한테 할소리인지
그져 저런인간을 아빠로만들어준 제가너무싫습니다
그러저는 이혼을하는게 낳을까요?
아님 그저 그냐. 아이들클때까지만 버텨야할까요.
지금 저인간쓰레기가 하루에 3만원도안줘요
그거가지고 아들 반찬거리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는아이스크림에라면에과자에 지쳐먹고싶은거다사쳐먹고 아이들한테과자한봉지 안사주는 강아지입니다
최근해아이들을 굶기라고한인간입니다
고기살돈은줘야하는거아니냐고 했더니 어떡해 맨날고기를먹이냐고 콩나물감자만 먹이라고하더군요
그생각하니 피가꺼꾸로 올라오구
눈물만 납니다
저런새끼한테 받을생각하니 끔찍하고싫고 하루빨리끝내고싶은데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생각이 많아져요
저쪽부모는 조금사는편이구 전친정쪽이 그렇게잘살진못해요.
이혼을하는게 맞는건가요?
참 답답하고 한숨만나오구 어떡해해야하는지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그져 애들중학교때까지만이라도 참아야하는지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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