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먹지도 않는 술을 좀 먹었어
평소에 보고싶어 했던 니가 오늘따라 가슴속에 깊이 파고 들어 너무 보고 싶다 차마 전화를 할수가 없어
내 사랑이 너무 깊어서 너에게 또 섣부르게 상처를 줄까
내 못난 자존심 때문에 너를 울게 할까 두려워
처음 만났을때 나는 니가 날 좋아 할거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너에게 먼저 말을걸고 지인을 통해 번호를 받아 연락하다 비가 오는날 밤 같이 둘이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다 너에게 고백을 했어 그러다 너는 거절을 하고 더 걷다 가자고
그러다 너의 집 앞 공원에서 다시 너에게 고백을 했고 너와 나의 이야기는 거기서 부터 시작 됬어 같이 유성우 떨어지는날 그 공원에서 누워 소원도 빌고 너를 위해 내가 요리도 해보고 처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내 모든걸 줬었지 친구들은 나보고 미친놈이래 니가 그런걸 한다고? 하면서 내가 많이 사랑했나 보다 그래서 더 많이 생각 나고 보고싶다
내 못난 자존심과 행동들 때문에 너를 잃어 버렸다.. 내 첫여자 친구이자 내 마지막 사랑이길 바랬는데
미안해 내가 못나서 지금까지 평생 한번도 못받던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내가 너를 잃어 버린거 같다
사랑해 바보야 많이 보고싶다 공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