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머리로 배운 매너, 친절 베푸는 사람들 말고 (물론 이런 분들도 흔치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들 너무 예쁜 것 같아
그냥 예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게 만들어
진심을 다하는 일이 정말 어렵고, 그걸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려운데
이런 사람을 보면 이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너무 궁금해져
그게 꼭 나이길 바란다기 보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숨통이 트이고 힐링되는 기분이라
이 세상에 존재해줘서 고맙고 그냥 그 사람 마음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내가 행복해지더라
존재 자체에서 위로받고 존재 자체로 잊지 못하는 사람이 될 줄이야
내게 그런 사람이 생길 줄이야
여유라고는 없는 내 마음을 풍족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
당신을 알게 됐다는 게 영광이었고 멋있는 사람이었어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상대를 사랑해줄 수 있을텐데
그 사랑이 외로운 내 마음 안아줄 정도로 따뜻했지
내가 이런 사람을 알아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빛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