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1년이고 만나면서도 나만큼 사랑했던 여자가 없다고 말도 많이 했었습니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기면 커플링 하고 싶었다면서 커플링도 저랑 처음했고요. 저도 사귀면서 제 물건 안사고 남친 필요한 것들만 선물로 엄청 많이 사줬어요..(200은 넘게 쓴듯해요..)서로 애정표현은 많이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만큼 자주 많이 싸우고 헤어짐을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했었어요. 싸울때 욕도 서로 엄청했고요 그만큼 미운정도 쌓이고 좋은 정도 많이 쌓였던거 같아요. 결국엔 11월 20일쯤에 또 싸우게 되었고 저는 남친 풀어줄려고 노력은했으나 남친은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며 헤어지든가 생각을 갖자고 했습니다. 근데 거기서 제가 화를 냈고 남친이 욱하면서 그냥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이 뜬사람 잡을 수는 없으니 놓아준다고 했고 헤어지고 2주동안 간간히 연락할 필요가 있어서 연락을 했는대 또 받아주긴 하더라고요 근데 잡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남친이 해준 말이 자기도 다 미안하다면서 저같은 여자 없는 것도 알고 저같이 재지 않고 자기 사랑해준 여자 없다는 거 알고 있다면서 후회할 것도 알고 있지만 티는 내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이랑 노는게 자유롭고 더 좋다고..그래서 그 후로 연락안한지 4일 되었는대요...
이런 남자도 후폭풍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