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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이스 정수기 이물질

안녕하세요 *호나이스 정수기 관련해서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용인 처인구에 거주하고 있고 정수기 사용한지는 4년째인데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이전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이사 후 다음날 설치 요청드리고 저는 회사 출근때문에 남동생이 설치할 때 집에 있었습니다.
남동생한테도 물어보니 설치만 금방 끝내고 가시고 따로 별 말씀은 없었다고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마저 남은 짐정리 때문에 급하게 저녁을 차리고 혹시나 해서 정수기 물도 첫 3컵정도는 가득 채워서 버리고 물을 떠 마셨습니다. 그 때 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밥먹으면서 마시려고 떠온 물을 거의 다 마셨을 때 컵에 먼지같은게 있길래 이사짐 먼지인가하고 의아해 하다가 정수기 문제인가 하고 다시 물을 받아보았습니다.
물을 다시 받으니 시커먼 먼지들이 물과 함께 후두둑 나오는데 정말 충격적이고 이 물을 마셨다는게 구역질이 나와서 밥먹은게 다 올라올뻔 했습니다.
이 때 까지만해도 무슨 원인인지는 잘 몰랐는데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필터 문제일 수 있다고 들어서 설치해주신 플래너에게 동영상도 찍어보내고 연락해보았는데 연락도 없고 메세지는 읽고 답장도 없습니다. 정수기 문제가 아니라 설치 문제이면 죄송하다는 한마디에 필터 교체만 다시 해주시면 될 걸 이런 답답한 대응이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네요.
본사에까지 연락해서 빠른 조치 요청드린다고 까지 말했는데 그 다음날도 제가 전화하고.. 3년차 까지만 의무사용이고 5년되면 소유권이 이전되는데 이제 몇개월 안남았다고 이런식인건지 팔때만 고객인가요? 점검 일수도 다시 따져보니 10회 이상 오질 않았네요. 매달 렌탈비는 4만원 이상인데 돈만 받아먹고 관리는 전혀 안되는 상태에서 여지껏 쓰고 있었고 5월 이후로 점검이 제대로 안됐습니다. 지금은 이전설치 해놓고 생수 사다가 마시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정수기 필터만 교체한다고 될 일도 아닌 것 같고 안쓴다고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물을 계속 받아보니 투명한 기름때 같은 것도 둥둥 떠다니고 역겨워서 못쓰겠네요. 본인이 먹는 물도 이렇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동영상 첨부가 안되어서 캡쳐합니다. 피씨로 영상 첨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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