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와이프가 참견과 신경써주는것에 대해 이견이 좀 있어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 집이 곧 이사를 합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새집에 이사 짐이 들어오기전에 액운을 쫒기위해 고사떡을 해가지고 오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사 당일이라 저랑 와이프가 바쁘고 새집에 먼지가 많아서 이사 끝나고 오시거나 이사전날 가서 고사를 지내자고 했지만 고사는 이사 당일날 지내야 한다며 당일 오전에 떡을 들고 새집에 가겠다고 고집하셔서, 결국 저와 와이프는 이사짐을 옮기고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 두분이서만 새집에서 고사를 지내고 가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위 상황에 대해 저와 와이프의 의견이 좀 달랐습니다.
저도 저런 미신을 믿지않아 저희 부모님한테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저희 액운은 쫒아주기위해서 떡까지 들고오셔서 해주신다고 해서 나름 신경써주시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와이프는 이사 당일이라 정신도 없고 근처 떡집에서 시루떡가서 들어갈테니 안오셔도 된다고했는데, 굳이 오시고 하는게 더 신경쓰이고 참견이라고 생각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고사행위 자체를 이해를 못해요. 당사자가 없는데 집에 들어가서 고사를 지내는 행위가 이상하다고 생각된답니다.
이 문제로 서로 말다툼을하다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납깁니다.
위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