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역앞 과일파는 할아버지가 성추행 했어요.
얼음땡
|2018.12.15 00:41
조회 224 |추천 0
지난주 토요일 오전에 가산디지털단지역앞에서 트럭으로 과일 파는 70대 할아버지한테 성추행을 당했어요.평소에도 뒤에서 백허그 한적도 있고 그러지 마시라고 한적도 여러번 있는데... 지난주 토요일 오전에 계단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가슴을 주물렀어요. 너무놀라 앗~ 소리도 안나오고 ... 가슴을 만지고 씨익~ 웃던 70대 할아버지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성추행 당한후 바로 112신고를 했구요.. 지구대 가서 진술서 쓰고 왔고 월요일에 금천경찰서 가서 조사 받고 오고 또 화요일 현장검증도 했는데...그 할아버지는 계속 가산디지털 단지역 앞에서 장사하고..짜증나요.. 사무실이 가산디지털 단지역 앞이고.. 그 할아버지가 가까이 있거든요..변호사를 사야 하는건지.. 합의 하자고 전화왔는데 꼴도 보기 싫어 번호 차단 했어요.. 뻔뻔스럽게 같은 장소에서 장사를 하고 피해자가 피해 다녀야 하는 현실.. 아직 경찰서에서는 사건을 검찰로 넘겼는지 아무런 대답도 없고.. 궁금하고..또 가벼운 처벌 받을까 두렵고..보복도 걱정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여기에 글 올려 봅니다~~ 구속되고, 신상공개도 되었씀 하구요.. 그곳에서 장사도 못하게 했음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친 영감탱이... 부인도 있고 딸도 있다고 하는데... 금천 경찰서랑 금천구청에 전화해서 길거리 차량에서 과일 파는거 못하게 신고하면 시행이 될까요??성추행범을 피해다니는 피해자가 있을까요?? 언제쯤 사건이 해결될지 걱정이에요.. 일주일째 맨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