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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지는 내 자신

ㅎㅎㅎ |2018.12.16 03:15
조회 419 |추천 6
이제 지친다. 누군가를 사랑할때는 좋지만 사귀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다보니
언젠가는 헤어지겠다라는 생각이 들게돼..
이런 생각하면서 또 누군가를 만나겠지 
그런데 처음보다는 내 감정을 계속 숨기게 된다. 20대 초반에는 내 감정을 다 줬다면
7년후인 내 모습은 점점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내 감정을 숨기게 되고
그렇게 나는 무표정이 되어간다. 그냥 친구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설레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정말 편한 사람이 좋다. 왜 사람들은 설렘만을 쫓을까
나는 정말 설렘보다 편하고 친구처럼 옆에 있는 사람들이 좋은데..
설레지 않으면 왜 사랑이 아니라고 단정 짓는 것일까..
그런 설렘만을 쫓으며 연애를 하다가 정작 결혼할 상대에게는 어떤 확신이 들어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일까.. 요즘 참 많은 생각에 잠긴다.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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