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0 남자야
고아원나왔고
현재 사업하다가
여자잘못만나고 직원 잘못둬서
(이상한 소문,없는 소문 퍼트렸어)
지금 빚만 5천...
안된것도 아니고 매출도 엄청 좋았고....
근데 지금은
여기저기 내용증명 날라오고
사채까지 손을대고...
이제는 월세도 밀리고 내가 알바까지 해서 하루 버는돈이
사채빚내기도 벅차고 대출도 안되고
심지어 급전필요해서 소액결제 현금화했는데
사기까지 당했네
그냥 죽을려고 했는데
발밑에서 날보며 짖는 내 단하나 가족 강아지가 눈에 걸려서
못죽겠더라
내말 들어주는 사람 한명도 없고
아니라고 발버둥쳐도 믿어주는 사람 없어
그래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했더니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 배에 작은 생명이 생겼어
내가 그전부터 가지고싶다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야 생겼네
왜 하필 지금인건지
너무 보고싶었는데 왜 지금에서야 나타난건지
그래도 나 뒤에서 응원해주고 매일 걱정해주는데
그런데 내가 이제 너무 힘들어서
너무 버티기 힘들고
당장 집에서 쫒겨날텐데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할것같아?
하루하루 고통이고 우울증까지왔어
내가 살아서 책임질수 있게
조언좀 부탁해도될까?
지금 내 심정이 너무 아닌것같아서...
부탁좀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