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상화폐의 원동력, 블록체인기술

아이더스글... |2018.12.17 16:31
조회 25 |추천 0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금융산업에 밀려오면서 인공지능, 블록체인기술, 생채인증기술, 사물인터넷과 같은 주요 기반 기술에 의해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기술은 자산운용시장의 ‘비대면 금융거래’와 지급 결제수단의 간편화와 다양화를 통한 변화가 눈에 듸게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인증, 결제, 송금 등 다방면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 기술이란 무엇일까.

    

쉽게 말하면 온라인 금융이나 가상화폐 거래에서 해킹을 막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장부는 중앙 서버에 거래기록을 보관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에 관여한 모든 컴퓨터가 동시에 기록을 보유한다. 거래가 발생하면 모든 참여자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거래내역을 수정하려면 모든 컴퓨터의 기록을 고쳐야 하기 때문에 거래 참여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블록체인은 구현 방식에 따라 ‘public block chain 방식’과 ‘private block chain’으로 나뉜다. 둘 중 널리 쓰이는 방식은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한 ‘public block chain 방식’이다. 다수의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블록을 만드는 참여자에게 가상화폐를 부여함으로써 유지된다. 하지만 참여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려진다. 가장 널리 알려진 퍼블릭 블록체인으로는 비트코인이 있다.

 

특정 참여자만 관여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속도면에서 퍼블릭 블록체인의 단점을 보완하지만 데이터 조작에 있어서 신뢰가 떨어지며 일반적으로 기업들의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핀테크 스타트업들과 ICT기업들은 더 빠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원하는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고, 세계적인 금융기관이나 대기업들도 경쟁력을 잃고 있는 금융서비스 부분을 대체할 대안 모델을 찾고 있다. 이는 수많은 이련과 자본을 투입하여 수행해오던 기존 금융서비스의 영역 대신 4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 혁신을 빠른 속도로 앞당겨 가고 있다.

 

   

    블록체인 도입 시 기대효과(출처:한국금융연구원)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 전략’에 따르면, 국내 블록체인 시장이 2017년 500억에서 2022년까지 약 1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 추산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외에 연관된 시장까지 합산한다면 그 성장 규모는 더욱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도움 : AIDUS GLOBAL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