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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으으 |2018.12.17 20:05
조회 467 |추천 2
넌 못볼거야 아마 이런거안할테니깐 나도 원래 안하는데 어디에 하소연하고싶은데 자존심 강하고 그래서 누구한테 말하면 나를 비웃을거같은 기분이라 친구들한테는 말도못하고 여기다가 하소연이라도 해야 될거같아서 여기에 하소연이라도하고싶어서 쓴다.원래알던사이였는데 갑작스래 진짜 생각지도못하게 너한테 연락이왔었고 내가 그때 그 연락을 끝까지 못봣더라면 별 신경안썻더라면 그때 그냥 연락을 대충 하고 끊었더라면 이런일도 없었겠지원래 지나간일들은 후회안하려고 하는 편인데 후회가 너무 많이 된다.너가 날 부르는 연락에 오랜만에 반가운 마음에 연락을 계속하게됬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탓에 어느 순간부터는 너한테 오는 그 연락들에 내가 의지를 하고 있더라 지금생각해보면 그러질말껄 남자친구처럼 걱정해주는 니모습들도 고마웠고 뭐하냐 안부물어주는 니가 너무 고마웠고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면서 그때 이야기했던 모든게 나한테는 하나하나 너무 소중한 기억들이 되버려서 휴가가 있는 날 나랑 하루종일 내내 함께 해준다는 말들도 나한테는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말들이였어 노는거 좋아하고 노는거로밖에 스트레스를 풀 줄 몰랐는데 니가 걱정하는 그 말들때문에 내 친구들이 놀랄 만큼 노는 것들도 다 끊어버렸고 그렇게 지냈는데 그 시간들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
너가 나한테 좋다고 말해준 날 너무 기뻐서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어느순간 전화가 오는 횟수도 다 줄어들어서 난 너가 나한테 아예 관심이 없어졌구나 이젠 그냥 형식적인 전화들이 되버렸구나 라고 생각했던 그 때 너가 좋다고 말해줘서 그냥 고맙다는 말이랑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그렇게 좋아한다고 말해주고 일주일도 안된 지금 멀어지고 있는 중인 지금 난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그때 연락을 받지말껄 연락온거 보지말껄 후회안하려고해도 후회가 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내가 소중하게 느꼈던 그 시간들이 너무 아무런 의미없이 없어어져버리는것 같아서 그냥 아무런 생각이 안들어버린다 니가 어느순간부터 내 마음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만 들고 그 이외에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전처럼 돌아가기엔 짧은 시간동안 너무 멀리와버린것 같아서 그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여기에 이렇게 하소연하고 있는 지금 이시간에 너는 내 마음을 알지 안다고해도 그냥 알고서 넘어갈 그런 일들일지
2개월 동안 너가 해준 걱정들 예쁜말들 너무 고맙고 좋아한다고 말해준 그 말도 너무 고마웠고 나한테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들로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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