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사람이었어서...
얼마 전에 하드에 모아놓은 짤 보니까 좋다가 슬펐다가 그러더라고. 아 맞아 이렇게 무대 열심히 하고 눈이 빛나고 해사하게 웃었던 사람이었구나 싶어서...
작년에는 사진만 봐도 눈물이 터져 나왔는데 지금은 마음 한구석이 아릿해도 웃는 사진이나 예쁜 짤 보면 다시 추억할 수 있더라고. 내가 가장 오래 좋아했고 가장 많이 좋아했던 아이돌이라 이렇게라도 추억하고 싶나봄
혹시 나랑 같은 마음인 쓰니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