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셋째 태어나고 일주일에 2번에서 3번씩
집에 찾아오시는 시아버지 때문임
처음에는 무작정 오셔서 벨 누르시길래
아무때나 오시면 내가 너무 힘들다 남편에게 말함
그것도 겨우겨우 그 뒤로 출발해서 전화하심
가고있다고...
보통 아침에 오셔서 점심 저녁 다 드시고 9시쯤 집에가심
나는 시부모님이라 식사부터 청소 항상 신경쓰이고
애가 세명이라 애들 케어하기도 바쁨
문제는 시아버지 오시면 내가 굉장히 편하고 쉴수있는줄
아는 남편과 시아버지 때문이고
이렇게 오시기 시작하셨을때 남편에게 이렇게 자주오시면 나 힘들다고 말했을때
나를 아주 나쁜년을 만들어버림
내 힘듦을 공감해주지 않아 멀리사시는 친정엄마께
고민상담을 했는데 그걸 알고는 나를 위선자라고 말함
그래서 남편한테 뭐라고말하기 싫기도함
공감능력제로
왜 부모님인데 뭐가 어렵냐 오는게 왜 싫으냐 애기도 봐주시는데 니가 편하지 않냐..밥은 대충 차려라..
이래서 이 문제에 대해 입밖으로 꺼내기가 쉽지가 않음
내가 원하는건 방문횟수를 좀 줄여서 와주시면 좋겠고
어른이기 때문에 상처 되도록 안받으시게 잘 말하고싶음
하지만 시아버지가 싫은게 아닙니다
그 행동이 힘들뿐...ㅠ
어찌해야좋은겁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