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은 있어?
나는 최근에 캔디캔디 집에 있는 ㅇ만화책 읽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그리 슬프니.... ㅠㅠㅠㅠ캔디가 막 푸른 초원, 부서지는 햇살, 그런 추억 떠올리는 것도 너무 슬프고 그 노래 알지 외로워도 슬퍼도~ 캔디가 고아라는 사실에 그 노래도 넘 맘아파서 생각하기 싫고ㅠㅠㅠㅠㅠ
나도 막 그 장면 생각하면 맘아파지거 어쩌다 캔디 생각만 나면 맘이 넘 아파ㅠㅠㅠㅠㅠㅠ
캔디한테 몰입했나봐 .. 캔디=나
나도 고향이 있고 보고픈 사람들이 있고 ... 그런 경험들 떠올리게 되고 할튼 그냥 순정만화가 아니라 잘 읽으면 너무너무 좋은 책이야ㅠㅠ
요즘 머리아픈 일도 많고 생각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그런거에 빠지면 안되는데 한 번 읽고 후폭풍 오지게 옴ㅠ 옛날에 이뉴야샤나 애니같은 거 보면 그랬는데 못 헤어나오고ㅠㅠ 이번엔 캔디임 애니도 정주행 하뮤ㅠ
어디 얘기할때도 없어서 여기 써 봄ㅠㅠ다들 그런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