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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시오패스 인가요? (테스트내용있음)

도와주세요 |2018.12.19 05:36
조회 687 |추천 1
안녕하세요 나이는 20대 중반인 여자입니다. 
저는 항상 제 본래 저만 아는 제 성격이 나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소시오 패스 테스트를 했는데 정말 20개중 17개나 나왔어요 ..

그 테스트 내용 적어 볼게요 보고 계신분들도 해보세요..ㅠㅠ밑에 ()는 제 얘기구빨간색이 저에게 해당되는거 체크해놓은거에요

1. 나의 매력을 정확히 알며 그 매력을 이용해서 남을 조롱한다 .(저는 제 매력을 정확히 알고 있고, 상대방에 따라 제 성격을 변화시켜요..만약 열명이 있다면 10명 다 알고있는 제가 다르겠죠음 그리고 상대방이 느끼는 흥미나 뭐 그런것도 그냥 조금만 대화나누면 바로 알아서 억지로가 아니라 나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성에겐 기간을 정해놔요 일주일이면 일주일 한달이면 한달그 기간 안에 어떤 사람이든 제가 생각했던 만큼의 저를 만들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만큼의 그 사람의 행동과 태도를 만들구요 목적이 있는 관계라면 그 목적을 꼭 이루고 목적이 사라지면 그 관계도 저한텐 사라집니다사람을 좀 많이 쉽게 보는거 같아요 )

2.하루에도 수도 없이 거짓말을 한다.x

3.거짓말을 해도 양심의 가책이 없다 .(거짓말 할 때 양심의 가책을 느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4.무언가 잘못을 저질러도 내 자신이 피해자인 마냥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한다 .(저는 제가 잘못했던 행동을 단 한번도 누군가에게 들켜 본적이 없어요)

5.남들에게는 나의 진짜 마음을 숨기려고 든다(진짜 친하다고 하는 친구들에게도 가정사나 정말 혼자만 앓는 마음,생각을 공유 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가족에게도 말안해요)

6.약속을 해도 약속을 중요시 생각하지 않는다.x

7.성적이나 식탐의 욕구가 상당히 강하다.(성욕 많은데 티안내고, 한사람에게 오랫동안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그 기간이 짧아요쉽게 말하면 사람이 많이 바뀐다는거겠죠  식탐은 강해요 이건뭐.. 소시오패스 테스트에 들어가긴 좀,.)

8.흥미가 가지 않는 일은 안한다.

9.무언가 목적이 있으면 사람들을 속이고 서라도 한다.

10.사람이 소중하다고 생각되지 않고 어떤 도구처럼 느껴진다.(저는 저에게 작은거라도 도움이 될거같은 사람들하고만 잘 지냅니다...)
11.질투심이 강하거나 승부욕이 강한편이다 
12.위험하거나 충동적인 일들에 관심이 가고 흥미를 느낀다 
13.본인의 목적달성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거나 거짓말을 해도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지 않는다 (1번에 제가 쓴 내용같네요)
14.자신의 감정조절 능력이 뛰어난 편이다(초,중학교때 분노조절 장애로 병원에 다녔었고,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혼자만의 공간에서 화내는 법을 알았고 주변 사람들 앞에선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요 )
15.인생은 이겨야 하는 게임 도박이라고 생각한다.
16.나는 평소 상당히 계산적이다.(저는 친구,이성 한테 돈을 잘 쓰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항상 머리속에선 저도 모르게 소름돋을 정도로 계산적입니다 ,, 그리고 그게 만약 틀리거나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면 엄청 불안하고그 생각 밖에 안나요. 그러고 싶지 않아도 그렇게 되네요..)

17.어릴적에 비정상적인 잔인함과 공격적인 행동을 재미삼아 했다 (동물학대,물건부수기)(초등학교 저학년때는 강아지를 학대해서 앞다리가 부러진적이 있고병아리,햄스터 잠자리 같은 작은 생물들을 죽이거나 괴롭혔어요.. 지금은 절대절대 안그러지만 작은 동물들에게 정이 없는 편입니다.애기도 안좋아해요)
18.금방 지루함을 느끼는 편이다 (이건 이성에게도 물론이고 모든 일들에 지루함을 쉽게 느껴요 길어야 3-4개월)
19.자극적인 욕구가 강하다
20.자신의 순진함 ,순수함 바른생활을 일부러 표현한다(저는 거짓말을 하더라도 제 생활에 대해선 곧게 말합니다 그리고 헛점이라고 생각되는 모든건 일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요)

6개 이하 -정상7~10개 -정상이지만 기질있음11~15개 -소시오 패스와 밀접16개 이상- 소시오패스 일 가능성이 높다


저는 17개가 해당되요그리고 읽어보면 그냥 제 얘기같아요 공감 능력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저는 남에 얘기에 거의 공감 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고치고 싶은데 왜 고치고 싶냐면 가끔 외롭기도하고 그래요 솔직히 말하면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요 없었구요 

잊을 때도 됬는데 저에겐 중학교때 정말 많이 친하고 아꼇던 친구에게 상처 받은 일들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요 
사람을 대할때 계산적으로 행동하고 오래 지내다 보면 경계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경계가 없어진 척 거리를 항상 두고 지내는거 같아요언제라도 그 사람과 안보게 되더라도 전혀 슬프거나 힘들지 않아요 ..오래만난 연인이나, 친구들도요
아마 제가 글 쓴거 보시면서도 그러실 거에요고칠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구요..
저는 진짜 제가 만들어낸 제 모습과 성격이 너무 매력있고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너무 오랜시간 그렇게 지내와서 제 본모습을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방법도 모르겠고 제 본모습이 도데체 뭔지도 가끔은 잘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많은데 저는 그 친구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지 않아요.가끔은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든데 기댈곳 이 없고 어떻게 고쳐야 남들 처럼 평범한 성격으로 살 수 있을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혹시 그러신분들 계신가요 ? 고치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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