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것 글쓰기 앞서 처음 적습니다 부족한부분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때는 두달전입니다 제가 소개팅은 잘받지않는 사람인데 여사친이 소개를 해준다고 다짜고짜 나오랍니다. 그래서 별 마음 없이 나갔습니다 여자 두명이 앉아있었고요 한명은 제 여사친 한명은 소개녀였습니다 뭐 별할말도 없고 여사친과 술집에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술이 좀 오르고 담배가 피고싶어 담배를 피러 나갔습니다
여자얘가 따라나오는겁니다 같이 피자고해서 뭐 별 관심도 없는데 여자애가 담배피면 어때? 하고 같이 피었구요
이야기 정말많이했습니다
여사친이 기다리고있어 들어갔는데 15분뒤 또 담배를 피러나가자는겁니다 피고 15분뒤들어오고 이게 반복되니 친구한테 눈치가 보이는겁니다 여사친도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야기도 못했고요,나중에 열받아서 여사친이 집에갔습니다 그러고 여자분이 재밋어서 번호를 교환하게됐고 본론은이렇습니다
몇일뒤 낮에 같이 술을 먹자는겁니다 뭐 일도 한가하고 낮부터 술먹고싶어 아랐다고했는데요
여자분집으로 오라는겁니다
이건처음부터아닌것같은데 생각은 들었지만 이상한짓도하지않을거고 술에 이야기만하고 온다는생각으로 갔습니다
도착하고나서 여자분이 눈이풀려있고 술냄새가 나더라고요 물어보니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술 먹고 자다가 일어났답니다.그런데 또 술을 먹어도되냐니 먹을수있답니다 자취 14년차다보니 외롭답니다
그렇게 여자분집에 가서 한병.두병. 술먹는걸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술은 못마시더라고요 술은 계속 사오라고하는데 아닌것같아 집에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10분뒤 집에 가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분뒤 여자분이 취했다고 손을잡고싶다고하고 뽀뽀를 먼저 시작하는겁니다 많이취했다고 가야겠다고하니 외롭다고 붙잡기시작합니다...무서웠습니다..그런데 오랜만에 여자가 이렇게 하니 나이가들어서그런지 나쁘지도않았습니다... 담배를 한대피고 정신을 가다듬고 집가기로 결심한다음 5분의사투끝에 집을 가게되었는데요
여사친한테 이런여자애를 소개해줬냐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사친하는말이 너무 여자안만난 것같고 니가착해서 나도 어제 처음본친구인데 괜찮은것 같아 소개시켜준건데 이 여자는 니랑 안맞는 것같다고 연락하지마랍니다
그런데 한번 그런걸 맛본?사람으로서 남자라면 뭔지알겠죠?
연락안하다 여자분이저녁에 연락이왔습니다 어디냐고 무섭다고 나 정말힘들다고 전화를 하는데 서글프게 울더라고요
여사친이 잘못받겠지 하면서 여자분집으로가서 술한잔 두잔 먹다보니 8년동안사귄 남자친구가있다는겁니다
그런데 소개받은 하루전날 헤어졌다고하더라고요
청춘은 다 그사람과 함께 했고
엄청힘들어서 공황장애진단도 받았다고하더라고요 2부에 계속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