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혼했구요 전남편 사이에 딸이 하나있어요,
전남편과 너무 안좋게 끝나서 딸을 보지 못하고 있어요.전남편집안과도 사이가 안좋아서요.
딸은 시댁에서 키우고 저에게 안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분들 다 어떻게든 봐여하지 않냐 라고 하지만 더이상 그집안이랑 싸우고싶지않고
딸은 크면 내용을 알게되면 절 꼭 찾을꺼라 생각해요.
저는 재혼을했고 임신이 되었어요.
지금 사는사람도 이혼남이고 아들하나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서로 각자 전 가정이 있고 각자의 자녀들이 있어 그것들로 인해 추후에 문제가될까
현재 남편은 아이를 낳길 원해요.
서로간의 연결고리가 필요하다는 논리..
저도 그렇게 생각은하는데..
이렇게... 첫딸애를 두고 새가정을 만들어도 되는지 고민이 되네요...
시댁에서는 절대절대 보여줄 생각이 없는듯 보여요 , 아이가 커서 엄마를 찾아가면 모를까..
첫아이때문에 정신과치료도 받았네요.더이상 그집안이랑 싸우고 싶지도 않구요 ..
이혼한건 정말 후회안하는데 첫애가 맘에 걸려서...
혹시나 나중에 저처럼 임신이 되면 엄마생각 날텐데 엄마가 가정이 있으면 쉽게
기대지도 못할것같구요..
뱃속이이를 낳고싶은데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실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