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많은 연락을 바란건 아니에요
예를들어 한 2시간에 한번?
그냥 3.4개정도? 한마디로 자리 옮길때 한번요
긴 카톡도 안바라고
나 이제 자리옮겨~
나이제 고깃집 왔어~
이런식으로 맨정신에 카톡 3.4개한도에서
왔다갔다를 원하는거에요
지금은 남친이 많이 안그러지만
사귀고 처음엔
제가 카톡하면 2시간 30분뒤에 보거나
11시쯤에 이따집갈때 전화할게하는데
12시넘어도 안와서 12시30분쯤 전화하면
횡설수설하면서 집앞이라고..(집앞인건 맞아요)
이런 술자리가 잦은건 아니지만.
몇달에걸쳐
몇 번 그러다 보니
신뢰가 안가요
여자들도 같이 있는 술자린데
아무사이도 아닌거라 하고
(어릴때부터 보던 한무리입니다..)
뭐 연인이라고 그런 인간관계까지
통제하는건 아니다 생각들어서
가지 말라 안했는데(요새는 안가요)
그런 자리에 남친이 가서 막 답장을 2시간 30분째 안하고 전화한대놓고 집갈때 술에많이취해서
잊고. 제가 기다리다 전화하게되고
이런일이 3.4번 정도 있었는데..
신뢰가 너무 사라졌어요..
사실 그자리에 여자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속상하진않았을거같아요
저는 연애할땐 보통은 남자들 있는
술자리엔 되도록 굳이 오래안있거나
굳이 모임을 주기적으로 가지지않고
대학동기들 일년에 한번정도 모이고
그마저 10시쯤이면 서로 파하고 그랬거든요....
제가 술을 안 좋아해서
더 이해가 안갈수도 있는거같아요
잠깐 딴말인데
술을 왜 그렇게 필름이끊길도록 먹을까요??
술자리 분위기 좋죠 저도 알아요.
술 알딸딸하게 취하면 기분조은거 저도 아는데
왜 기억이 끊길정도로 마시고
다음날 숙취겪고 ...
그러는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해요...
원질문과 별개로 그심리가 뭔지 정말 알고싶어요
암튼.
제가 바라는건.여자들(친한 동기..)
있는 모임.. 에 가는건 좋다이거에요.
연애할땐 자제하면 좋겠지만모든걸
통제할순없잖아요
근데 가서 3번정도 연락이
2.3시간씩 안되고 필름 끊기고 막..
그런 남친에 대해
신뢰가 많이 떨어지고.. 그이후로 몇개월동안
그런 모습 안보여줬는데도
맘속에 신뢰가 크게는 안생기는건..
제가 예민한걸까요..???
얼마나 그모임이 즐거우면
핸드폰 하나를 못봐요?
남친이 하나보내고 제가칼답으로 질문카톡하는데
그걸 3시간동안 안읽고 답장을 3시간뒤에 해요.
그때는 이미 술취해서 횡설수설하는 단계......
만난지 7개월정도 됐는데
신뢰가 안가요...
일단 제가 그런 이성낀 모임이
없기도하거니와(연애전에는 있었죠)
술도 맥주 2.3잔이 다인지라...
이해가 안가요.
초반 3 4번만 그랬고
지금 반년넘게 안그러고 연락도 엄청잘되는데
그 초반 몇 번의 기억때문에
신뢰가 잘 안가요.
제가 술을 거의안마셔서 더 이해가 안되나..싶기도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