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점점 규모가 커지는 것 같아 저도 사과 드릴 건 드려야겠다고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우선 제가 쓴 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맨 처음 글을 쓸 때에 나름 과격한 표현을 사용한 점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흔히 말하는 길빵을 당하니 많이 화나 있었고 제 분노를 그대로 글에 표출했습니다.
옛날에 아파트 위에서 누군가가 떨어뜨린 담배꽁초를 제가 맞아 조그만 화상을 입었던 기억도 나서 분노가 가중치 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제가 나이가 어린 만큼 글 자체가 많이 미숙하고 표현 방법이 서투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주의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과격하게 표현한 글이 됐다고 생각 됩니다. 어떻게 보면 고의적으로 과격한 단어를 선택했다고도 보여지는 군요.제 표현 방식에서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길빵'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보면 표현이 과격해지네요 ㅎㅎ
댓글을 단 하나도 빼지 않고 모두 읽어봤습니다.몇몇 댓글은 제가 게시한 글에서 남성, 여성을 찾아 따지기 시작했고 전 솔직히 이런 댓글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성 또는 여성을 부각하여 비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글 어디를 찾아봐도 성을 나타내 표현은 하지 않았는데 댓글을 보며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한 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게 성에 관하여는 댓글을 달아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Q. 담배 피우는 게 위법은 아니잖아?
A.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 말한 적 없습니다. '길거리에서'+'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 말했을 뿐입니다.
Q. 흡연구역이 없는데?
A. 흡연구역은 존재하나 흔하지 않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전 비흡연자니 당연히 이 부분에는 무지했던 것이 사실이고 흡연구역은 늘려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Q. 내 돈 주고 내가 피겠다는데 무슨 상관이야?
A. 상관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학생인 제가 봐도 개념 없어보이는 건 사실입니다.표현이 또 과격해졌나요? 죄송합니다.
Q. 골목 갈 시간도 없어, 귀찮아 ~ 아니꼬우면 네가 피해다니든지.
A. 초등학생 때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이런 변명을 늘어놓게 됩니다 초등학교를 못 나왔다는 거죠
이건 도저히 참고 넘어갈 수가 없기에 표현을 과격하게 해버렸습니다. 사과 안할래요
Q. 담배세 만큼 세금 많이 내고 떠들어.
A. 흡연자 분들은 4500원 담배를 기준으로 담배 한 개비에는 약 166원의 세금을 내고 계신다고 국세청이 밝혔네요. 166^!^
Q. 뒤에서 씨부리지 말고 앞에서 떠들어.
A. 앞에서 얘기합니다. 직접 얘기합니다. 신고도 했습니다.
Q. 방탈 죄송하다는 말 왜 안 해?
A. 죄송합니다.
추가할 피드백이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길거리 흡연 관련한
과다 분노 표출 게시물에 제 분노를 모두 담았으니 여기에서는 제 잘못만 다루도록 할게요.
Q. 금연구역은 일부고 대부분이 흡연구역이다. 알고 떠듬? 대로변이 금연구역도 아닌데 뭐가 문제?
A. 어떤 분은 흡연구역이 없다는데요? 도시마다 다른가 ㅋㅋ
답변해드리죠. 흡연자가 담배를 샀습니다. 왜 샀을까요?
피우려고 샀겠죠 그래서 담배를 피웁니다 담뱃값을 지불하고
담배를 피우는 권리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 권리는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행사 가능한
것이지, 비흡연자가 담배냄새를 맡음으로써 간접흡연의
피해를 겪었다고 주장할 경우 타인의 생명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흡연권을 비롯한 모든 권리는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을 때에 행사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