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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마주치는 여자 심리 좀..

ㅇㅇ |2018.12.24 03:19
조회 12,517 |추천 16
같은 회사 다니고 사이가 나쁘진 않아요.
매일 보는 사이인데 인사할땐 쳐다보면서 인사해요.
근데 통로에서 둘이 마주칠때나 여럿이 있을때 눈을
제눈을 안보고 아래로 깔아요. 대화는 가끔 하는데
눈을 안보고 얘기해요. 성격은 활발한 편인데 울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첨에 위로도 해주고 아픈거 같으면
약도 먹여주고 제가 좀 오버스런 행동을 하긴 했어요.
제가 얘를 좀 마음에 두고있긴 하거든요..
아무튼 그런거 땜에 내가 불편해서 그런가 싶다가도
웃긴상황에선 곧 잘 웃기도 하고 왜~~이러면서
친근한 말투도 보여주긴 하거든요. 근데 눈은 딴데 봄..
초콜렛 같은거 입에 갖다대주면 이빨로 딱 물어서
받아먹어요..개귀엽..근데 눈깔고 받아먹음..
여자들 싫은 사람하곤 아얘 피할려고 하지 않나요?
싫은티를 내는건 본적이 없는데 아이컨텍을 안하니
종잡을수가 없어요..저한테 질문 같은거는 일절 안하니
맘은 없는거 같은데 싫으면 싫은티를 내지 헷갈리게
만드네요. 맘을 접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요.
추천수16
반대수1
베플ㅇㅇ|2018.12.24 10:45
이 글보니까 이번에는 꼭 눈을보고 얘기해야겠단 생각이드네요..진짜 좋아하고있는데 안좋아한다고 생각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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