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어요. 내 요리가 맛있다고 시동생이나 신랑이 그러면 수저를 소리나게 놓고 인상이 찌그러져요. 시모인지 첩인지 헛갈립니다. 누구든 제 칭찬하는 꼴 못보세요. 나만 그런가 싶어 친구들한테 하소연했더니 대부분 시모가 다 그렇대요. 침묵하고 사는데 언제 터질지 나도 나를 모르겠네요.
베플헐|2018.12.25 00:04
주변에서 애기이쁘다고 칭찬해서 신랑이 아내닮아서 이쁜거라고하니 인상구겨지면서 신랑한테 씁!!!니는~가만히있어라. 라고 하더라구요;;; 애기가 엄마닮은게 죄인가요;;; 듣다못해 주변어른께서 며느리 닮았구만 왜그래. 라고 하셨네요. 걍 며느리 칭찬은 다 싫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