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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와 바람난 남자.. 응징할 방법찾아요

히로로 |2018.12.25 09:40
조회 3,155 |추천 3

저희 집에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20년넘게 뒷바라지하며 아이들을 키워놨더니 남편놈이 바람이라니요....

저는 당사자는 아닙니다만... 이야기를 전해듣는 저도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한데 본인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바람난 놈은 내노라는 대기업 임원에 네이버에 이름을 치니 기사도 뜨더군요.

승승장구하고 있나봅니다.

평사원때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애들 키우느라 힘들게 뒷바라지 했더니 이제야 살만한데 허허..

딴년이랑 살림을 차리고 심지어 아이들에게는 용돈도 예전처럼 못준다고 했답니다.

그마저도 대학을 졸업하면 끊겠다네요....

요즘 졸업한다고 바로 취직하는거 아닙니다. 취직이 되면 뭐 상관없겠지만....

 

얼마전에 아들이 바람난 애비 만나고 왔는데 대놓고 커플링을 끼고 나오더랍니다.

그러고는 아들래미에게 한다는 말이 본인을 위해 이제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답니다.

미친거죠.. 저건...

 

정말 뒤집어 엎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재 그년이랑 사는 집이랑 직장이랑은 다 알고 있는데....

와이프 되는 사람은 전업주부로 살아서 경제적 능력이 없는데 와이프보고 애들 다 거둬라는 식으로 말한다네요..허허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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