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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아들...

키다리아저씨 |2018.12.25 21:13
조회 186 |추천 0

 

 

 

 

 

 

 

 

 

 

 

 

 

 

 

 

 

 

 

 

 

 

 

 

 

 

 

 

 

 

 

 

 

 

 

 

 

 

 

 

 

 

 

 

 

 

 

 

 

 

 

 

 

 

 

 

 

 

 

 

 

 

 

 

 

 

 

 

 

 

 

중국에 사는 윈 씨 부부.
남편은 공사 현장에서 인부,

부인은 시장에서 채소를 팔면서 가난하지만,

?

늘그막에 얻은 아들 윈슈(雲舒)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 윈슈가 두 살 때,

어린 아들과 함께 시장에서 채소를 팔던 부인은

명절 북새통 속에 그만 아들을 잃어버렸습니다.

?
이후 윈 씨 부부는

손목에 초승달 모양의 반점이 있는

아들의 특징을 물어보며 아들을 찾아

그 넓은 중국을 미친 듯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찾아다닌 지 2년째, 한 골목길에서

상자 속에 버려진 여자아기를 발견했습니다.

?
결국, 하늘의 뜻이라 여긴 윈 씨 부부는

그 아기에게 윈징(雲靜)이라는 이름을 붙여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부부의 보살핌 속에

아기는 예쁘고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
총명하고 영리한 윈징은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어느덧 결혼할 나이가 되어

남자친구를 부모에게 소개하였습니다.

그런데 딸이 데려온 남자친구의 손목에

초승달 모양의 반점이 있는 것을 보고

엄마가 남자의 출생을 캐물어 보았습니다.

?
윈징의 남자친구는 어릴 때

인신매매범들에게 납치되었다가

버려진 아이였다고 합니다.

?
윈징의 남자친구가 바로

부부가 잃어버린 윈슈였던 것입니다.

그 해, 윈슈와 윈징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고,
마침내 모두 모인 가족은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대규 작가의 에세이 『사랑의 팡세』 중에
서로에게 기가 막힌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등장해 주는 것,

?
그래서 서로의 누군가가 되어버리는 것,
그게 운명이자 인연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가로막아도,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사람 사이의 끈이 있습니다.

터무니없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당신이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면
두 사람은 무엇보다도 가까운 사랑의 끈으로
이어져 있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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