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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지길 잘한건가요.? 답답해서 올려봐요

ㅇㅇ |2018.12.25 22:23
조회 516 |추천 0
글이 엉망이겠지만 좀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한880일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나이차이는 좀나요. 제가 나이가 많지만 연애경험은 처음입니다. 연애스타일은 다퍼주는 스타일이고요..

그런데 2달전부터 연락이 좀씩뜸해지더니 11월말에 연락이너무뜸해져서 왜그런가 물어봤더니. 여자친구가 저보고 편하고 기댈수있는사람이지만 설램이없다고 하더군요 이게 사랑인지 사랑하고있는게 맞는건지 서로 생각을 해보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난후 12월초에 여자친구가 만나는것도 힘들고 해어지는것도 힘들거라고 하면서 많이 울더군요. 그래서 제가 할수없이 해어지자고 했습니다

. 너무 갑작스러운 해어짐이었는지 너무힘들더군요 그래서 매일 전화해 해어지는건 안될고같으니 좀더생각해주면안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연락도 좀하면서 시간을 가지자고 하더군요.

저는 그말에 희망이 좀생겨서 조금씩 문자도하고 1주일에 1번정도 계속 만나자고 했는데 만나주더라구요.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는 여지친구가 자취를 해서 하룻밤을 잤습니다. 그래서 저는 희망이 더생겼다생각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여자친구가 출근하고 제가 집정리 마무리하는데 휴지통에 쓴 ㅋㄷ이있더라구요... 저희는 안쓰는데....마음을 추스리고 그냥 일단 모르는척하면서 휴지통을 비워줬어요

그리고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원래는 설연휴에 여행을 잡아놨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날짜에 배푸랑 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해어지고나서 여자친구가 여행은 취소하는게 좋을거같다고했지만 혹시나하는마음에 취소를 안하고있었어요. 그래서 밥먹으면서 진짜 취소해야하구나 했더니 여자친구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서 좀놀랬어요. 괜찮다고하고 점심같이먹고 집에왔어요 원래는 저녁에도 같이있다 오려구했는데 부모님이오셔서 서울집으로 같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어쩔수없이 점심만먹고 왔죠.


오고나서 보니 아까나온 그물건이 계속생각나는겁니다. 벌써 다른사람이 생겼는지 그냥 한번실수를 한것인지.. 너무 머리가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답답해서 저녁에 전화를했더니 서울은 안간거같더라고요. 전화해서 그냥했더니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끊고도 너무 답답해서 드라이브 할겸 여자친구 무작정갔어요. 그랬더니 불이켜져있더라고요.. 부모님이 안왔나 했지만 그건아니고 불이꺼지고 나오진않더군요.. 아 안갔구나... 하고 그냥 집에왔어요

그렇게 주말을 버티다버티다 월요일에 친구 생일파티라고했지만 원래 생일이면 프로필도 바꿔주고 축하문구도하는데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새로운남자랑 있겠구나 생각을 했죠. 그생각을 하니 너무 화나고 답답하고 슬프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서 우리 정말안되는거냐 했죠.내가 잘할거라고. 정작 그건뭐냐고 따지고싶었지만 해어지는게 더싫고 무섭더라구요.그래서 붙잡으려고했죠...그러더니 여자친구가 자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도 포기하려고 하는거같아서 그래서 제가 ㅋㄷ을 봤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거같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정적이흐른뒤 내가 있다가 다시전화준다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래서 전화를 기다렸죠.. 생각할수록 둘이있는게 싫어서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죠. 그랬더니 내일 보자고 하더군요. 전 오늘꼭보자고 했는데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어쩔수없이 내일 일찍이라도 보자고했습니다.


일찍이라도 보내라면서 그렇게 저는 밤새웠죠... 온갓생각을 다했죠. 그래서아침에 되자마자 내가 11시까지 여자친구집으로 갈테니 내생각 조금이라도 해주면 다른남자는 없었으면 한다는 문자를 하고 준비하고갔습니다. 저에겐 이말이라도 하고싶더군요... 그러자 몇시간뒤에 준비하고 가는데 연락이오더군요 자기 서울인데 무슨소리하냐고. 저말은뭐냐고 자기가 바람피우는거냐고, 소름돋는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들으니 너무화가나서 나가지고 장난쳤던거냐며 880가량 사귄게 이렇게 끝나는 거냐머 화를냈죠 그리고나서 여자친구집에간거는 너가안간거같아서 그런거고 남자는 그냥 나의바람이어서 그랬다고 말했죠.. 하지만 여자친구는 말하더군요. 자기랑 한번이라도 보고말할라면 조금기다려주고 그런말은 하지말았어야지 하면서. 자기가 헌팅도 해봤고 소개팅도해봤고 썸도해봤는데 흥미가 없었다고, 근데 지금은 제가 꼴도보기싫다고... 뭐 전 이제 잡을수도없어서 미안하다고, 아프지말고 잘살라고 하고 채팅창을 나갔습니다. 그렇게 우리연애는 끝났는데 아직도 저는 좋아하는 마음이있어서 그런지 힘드네요.. ㅠ 제친구들은 그런사람 해어진게 잘했다고 하는데....아직 들은말들이없는데 저랑 해어지기전부터 만난건지 진짜해어지자마자 1~2주만에 다른남자를 자기방에 댈구와서 같이잘수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분명 해어질때도 저한테 자기도 힘들고 많이 생각중이라고 했는데..자기한테 너무잘해줘서 이런사람없을거같다고했는데...모르겠어요... 어린여자들은 원래 이렇나요...? 저 진짜 잘해어진거 맞겠죠.?제가 처음연애를 해서 잘모르겠네요...
다시연락은 올까요..?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있어서 정리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전 결혼까지 생각했던 상대였기때문에 더더욱 힘드네요.ㅠ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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