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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빠에게 남사친이 있을 때

ㅇㅇ |2018.12.26 21:44
조회 207 |추천 0

나는 금사빠임 착각 오지게 하고 김칫국
ㅈㄴ잘마심 요즘 얼굴책에 올라오는 의미 없는
다정함은 범죄단가 이거 ㅈㄴ 공감하면서 읽음...ㅋ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진짜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 얘가
툭툭 하는 행동에 난 엄청 설렘ㅠㅠㅠ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조언 ㅂㅌㅂㅌ

일단 장난기가 되게 많은 애임 그래서 나랑 장난
많이 치는데 아니 그냥 막ㅠㅠㅠㅠㅠ 애들이랑
다 같이 지나가고 있는데 남사친이 저 멀리서 야!!!!
임뫄!!!!하고 뛰어와서 등 팡팡 치면서 어디 가냐!!

그래서 화장실 간다니까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그래! 잘 다녀와라! 하고 막 후드 모자 씌우고
이런 식으로 맨날 아는 척함 근데 난 이거에 설렘...
ㅋㅋㅋ 애들도 많은데 하필
나한테 굳이 나한테 아는 척함????

그리고 내가 진짜 제일 설렜던 거는 집 가다가
만난 거임 단둘이 만난 적 없어서 난 어무 어색했음
ㅠ 머뭇거리는데 남사친이 뭐야 너 내가 어색해?
어????하면서 어깨동무하고 흔들흔들함
나랑 결혼할 거 아니면 스킨쉽 하지 말.라.고.

가는 길에 닭꼬치 있어서 같이 먹는데 갑자기
아~ 더럽게 묻히고 먹냐~~??? 하면서 휴지로
입 닦아줌 뭐 쓰윽~^^ 닦아준 것도 아니고
퐉 닦아준 건데 ㅈㄴ 설렘

이러다 얘 좋아할 거 같음 ;;;;
왜 자꾸 미래를 꿈꾸게 하.는.거.임?
나 같은 애들 없음? 어떻게 해야 할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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