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1살 여대생이구요
남자친구랑헤어진지3주됐습니다
남자친구랑1년정도 사겼다헤어지고
사귀면서 맘고생이너무심해서 ㅠㅠ
사실 이남자사귀기전 전전남친과헤어지면서
연애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해보고 반성하는 시간을충분히가지고 만나서 누구보다 잘해줬는데 돌아오는 대답과 행동이 너무차가워 저는 상처를많이받았습니다
남자친구랑헤어지고 3주에서 2-3일밖에 안울었던거같습니다. 물론1년이란시간이 짧지는않아 길가다 같이걸었던길 보면 문득생각은나지만 절대 돌아가고싶진않습니다
헤어지고2주후 술집에서 번호를따여서 연락하던 남자가있습니다 전남친과같이 4살차이 똑같았습니다
내가 헤어진지 몇주만에 그사람을잊고 다른사람을 만날수있을까? 했었는데
정말 전남친과다르게 모든행동에서 제생각을해주는 배려가 느껴져요 ㅠ
아직 진지하게 만나는사이는 아니지만 연락하며 서로의마음은 확인했구요, 제가 헤어진지 얼마안된것도 말했습니다
그남자는 괜찮다면서 잊을때까지 기다리겠다하더라구요
꼭잊게해주겠다고
정말 배려있고 매너있어서 이사람과 잘해보고싶다생각이듭니다.
전남자친구는 제가 연락빠르고 자신에대해ㅜ궁금해하늗것을 집착이라고 항상몰아갔은데
이남자는 자기에대한 관심이라생각해서 너무 기분이좋다하더군요
전남자친구는 일방적으로 통보하지만
이남자는 아직 연락하는 단계이지만 서로의마음 확인한후
항상 사소한것도 저에게말해줍니다
“나 친구만나고올께” 라는 전남자친구의말과
“나 이따 몇시에 친구만나서 몇시까지 집들어가도될까?”
라고 묻는 지금의 이남자와
정말 말하나라도 저를 생각해주는게 너무 비교가됩니다
제가 헤어진지얼마안됐지만 이남자랑 잘해봐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헤어진지 얼마안된 여자가 괜히 별것도아닌데 상처받은일때문에 느끼는 잠깐의 감정일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