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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담배냄새 미치겠어요

ㅇㅇ |2018.12.27 15:32
조회 28,499 |추천 74

안녕하세요

 

저는 비흡연자 사무직 직장인 입니다.

 

 

저희 회사는 인원이 많지 않고, 사무실의 규모도 작은편인데요

 

사무실의 규모가 작다보니 직원들의 자리가 붙어있어요

 

 

문제는 입사할때부터 지금까지

 

옆자리 상사의 담배냄새 때문에 미쳐버리겠다는겁니다.

 

 

 

일하면서 담배 20분에 한번씩, 30분에 한번씩 피러나가는거 이해합니다

 

그럼 정말 매너가 있다면... 페브리즈라도 챙겨가면서 피해를 주진 말아야할거아닙니까...?

 

이왕 담배피러 나간거... 담배피자마자 바로 돌아오지말고...

옷에 벤 담배냄새라도 좀 빼고 오던가..

 

 

 

담배피지마자 돌아와서 자리에 앉는데

 

앉는 순간 담배냄새가 온 사무실에 진동을해요....

 

 

 

제 맞은편엔 곧 출산을 앞둔 임산부까지 있는데

 

그 사실을 알면서도 담배냄새를 풍기고 다닙니다...

 

다음달에 출산휴가 가시니 조용히 참고계신다는데... 안쓰러워요....

 

 

 

저번엔 팀장님께서 그분께 담배냄새가 너무 나니 주의해달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했는데

말만 알았다 하곤 달라진게 없습니다..

 

 

 

 

직장 상사라 담배냄새 난다고 대놓고 뭐라 할수도없고...

 

적당한 선에서 눈치줄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

추천수74
반대수9
베플Zzzzz|2018.12.28 16:52
흡연충 급혐.. 거기다 커피까지 더해지면 아x리 똥내 작렬
베플ㅇㅇ|2018.12.28 18:20
저는 그 일정시간지나면 뿜어져 나오는거 있잖아요.. 그거 사다가 상사방향으로 뿜어져 나오게 걸어뒀어요... 뿜어져 나올때마다 움찔움찔하면서 이거 왜 이쪽방향으로 해뒀냐고 하길래 거기가 냄새나서 그렇게 해놨다고 저도 숨은 좀 쉬어야죠 했더니 암말도 안하던데요..
베플ㅇㅇ|2018.12.28 16:52
책상위에 익명으로 페브리즈 사서 포스트잇과 함께 예쁘게 올려놓으세요. 그런새끼들은 우쭈주 해줘야 들어처먹는 새기들이기 때문에 나쁘게 말하면 절대 안들을거예요... 일단 임산부 있는데 담배냄새를 풍기고 들어온다는것 부터가 가정교육 쓰레기같이 받은 뇌없는새끼라는거 인증이니까 최대한 부딪히지않게 좋게 잘 푸는 방법을 찾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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