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관계 이런걸 잘 못해서 남녀 내 나이 아래위 안가리고 참 정성스레 잘 해주고 다 퍼 줬음
그 결과 내 주위 모든 사람들은 나를 내가 해준만큼
좋아해주고 아껴주는게 아닌 완전 호구 by 호구
소문난 호구가 됌 ㄹㅇㅋㅋㅋㅋ난 싫어도 꾹 침고 내 읙견도 잘 말 안하는게 배려라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을 보고 환멸이 났다 잘 해준 만큼 병이 걸렸고 실제 약도 조금 복용했다 ㅋㅋ 그리고 마음을 독하게 먹음
일단 아니다 싶은 사람 다 끊으니 소외감보다는 1차 스트레스가 확 줄었고, 무조건 잘해즈기 보다 머리를 좀 굴리면서 내 이익을 챙기기 시작하니까 주변에서 당황도 하고 욕도 많이 먹음 ㅋㅋㅋ갑자기 변하니까
지금은 받아줄건 받아주고 튕길꺼는 튕기니까
이제서야 주변에서 굽실대고 좀 쩔쩔 매더라 ㅋㅋㅋㅋ
확실히 다 받아주는게 착한게 아니고 남들 머리 위에서 노는게 좋네 ㅋㅋ 예전엔 남들 가지고 놀고 계산적으로 사는게 피곤하고 애잔해보였는데 어느정도의 여우끼는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하는거 같음 ㅋㅋ
주변에서 당신을 좀 만만하게 본다 싶으면 당당한 태도와 자신감 약간의 머리를 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