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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남자랑 연애하는 여자들 파충류 같아

무슨 파충류 보는 것 처럼 신기하다.
비하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아예 다른 종이라서 극단적인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말임.

개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같은 포유류기 때문에 인간과의 교감이나 이해가 가능하다고 해.
근데 파충류나 곤충들은 아예 종 자체가 달라서 인간은 그것들과 아무런 공감, 교감, 이해를 할 수 없다함.

동물꿘들은 지가 키우는 동물과 깊은 교감을 하고 감정적으로 이입해서 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동물꿘이 되는거고
파충류꿘들은 자기가 범접 할 수 없는 그 철벽 같은 이질감에 매료되어서 파충류꿘이 되는거라고 읽었다.

아무튼 난 그들을 이해 할 수 없어.
돈없거나 키작거나 못생기거나 피부가더럽거나 찌질하고 마음이 좁은 남자라니.
마치 세상 저편의 다른 생물을 보는거 같이
기이함.

난 무능하고 못난 남자는, 애비라도 싫던데?
그런것들이랑 만나주고 섹스해주고 그 더럽고 열등한 유전자를 뱃속에 품기까지 하는 여자의 인생을 구경하자니.

무슨 기괴한 고어 외계물을 보는거 같아 헛구역질까지 나.
그들의 정서와 가치관은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에 있어.
그래서 한번씩 감정쓰레기통을 구하며 자신의 기구한 인생을 하소연하는것이 
나한테는 1도 공감 안되고 귀 따갑고 성가신 소음으로만 들려.
공감이 안되니 싸늘하게 볼 수 밖엔 없는 부분이고 이래서 내 주변에 한남이랑 결혼한 노예는 한명도 남아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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