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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그리고 집나옴

9742 |2018.12.30 01:32
조회 470 |추천 0

안녕하세요 ..

판에는 글을 처음 올려보네요

남자친구랑 같이 동거한지는..2년정도 넘은거같아요

제가 일을 하다 안하다 미용자격증 공부도했어요

거의집순이였지요 ..

그러다.. 전우울증있음(대인기피증포함)

남친에게 일구할때마다 이일해도되냐 저일은 해도되냐

물어보는데 니가 그거힘들어서 할수있겠냐고

피시방알바도 힘들어서 못해 이것도 못해 저것도못해..

그후로..제가일을 하지않은건 제잘못이커요

할수있는것들이 참많은데말이죠

우울증도 심하다기보단 약먹으면 정상인이에요

물론 약을 먹지않으면 밖을 잘못나가죠..

먹고자고..먹고자고..1년이상을 그랬던거같아요

살만쪄가고.. 남친은 혼자 택배일다니느라 점점 몸이 골골거리고

걱정할까 말을 안해서그렇지 속은 부서져있을거란걸 알아요..

참못됬지요.. 일을 하도않하고 사람처럼 안사니까..

남친도 힘들고 지쳤는지.. 무의식적이나 의식적이나 계속 무시하고

손지검은 산지 얼마안됫을때 한번의심각한 폭행이있었지만

다잊엇어요 참잘해줬거든요.. 급하게쓰느라고..두서없어죄송합니다

지금 그사람 힘든거생각하면 맞아도쌌다.. 왜형사처벌햇을까 후회가되요

합의할껄..용서할껄.. 12월 말까지 방을빼달라고.. 계쏙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되서.. 알게모르게.. 인터넷으로 이리저리알아봣어요

그러다 들어온곳이 여기이구요 너무보고싶고 사진만봐도 눈물나고

지금도 앞이안보이고.. 다시만나면 진짜 인간답게살테니까

한번만 용서해달라그러면 그사람이 용서해줄까요 ?

그사람지금 폰고장나서 폰도 확인안하고 안가지고다니는지

어찌사는지.. 걱정되죽겟어요..밥은먹엇는지..다리는괜찮은지

팔목은괜찮은지.. 당뇨도잇고 다리도안좋아서 염증생겻는데..술마시는건아닌지..

제나이는 서른입니다..내년이면 31살이죠..

남친은 37이되네요 ..최강동안이에요.. 지금은 부족하지않게지내지만

부족하고 돈좀없어도 행복했던 그시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너무너무 보고싶고..너무너무 사랑하고 .. 내가진짜 잘못살았다는거 내가인정할께..

제발..나좀 용서해주라.. 부탁이다..카톡확인하고..폰살리면

바람핀이야기까지는 적을 기운이없어..

여자들마다 틀리겟지만.. 성욕이강한사람은좀힘들어..

성욕 그래핑계야.. 난그냥쓰레기야.. 솔찍히 야동봐서 풀리는게잇고

안풀리는게잇어.. 몰라난그랫어넘힘들엇어.. 그지같앗다구..

택배일힘든거알아 나도같이나갔으니까..

자고일어나면 온몸이 좀비저리가라지..

오빠 내번호 흰트는..이글 그리고 닉네임 제목에있어..

동생번호랑 내꺼랑 햇갈려서 못외웟잖아..

전화할일도없겟지만..

사람하나 살리는셈쳐주면않되 ?

내가진짜잘할게...진짜진짜로..

너무사랑한다정말..

못햇던것들이 미친듯이 후회스럽다..

철없는집순이찌찌가-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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