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생신
월드
|2018.12.31 03:13
조회 2,384 |추천 8
결혼 6년차...얼마 전 시어머님 생신이였는데 잊고 지나가버렸어요..음력으로 하시는거라 미리 캘린더에 어머님 생신이라고 적어놓고선제가 알람설정을 해놓지 않았더라구요 ....남편한테도 전화해 알고있었냐고 하니 음력생신이시라 깜박했다고 하구요...저희가 백번천번 잘못한건 알고있어요...
하지만...생신 잊어버리고 못챙겨드린건 저흰데...현재 몸도 안좋으신 친정엄마한테까지 전화해서 서운하다 하신건 무슨뜻일까요?친정엄마한테까지 전화하신것도 모자라 저희한테 문자보낸 내용을 똑같이 또 친정엄마한테 보낸 시어머니.....이해가가시나요?
**잠도안오고 속상하고 답답한마음에 올려봅니다**
- 베플ㅇㅇ|2018.12.31 05:45
-
뭘 어째요. 어머님께 답장하셔야죠. 어머님 자식인 00씨가 생신 못챙긴건데 그게 왜 사돈에게 서운해하실 일인가요? 사돈이 00씨를 키운것도 아닌데...왜 어머님은 상관도 없는 사돈에게 말을 하셨는지 의문이 드네요. 생신 못챙겨드린건 죄송하지만...그건 자식이 챙겨야 할 문제이니 저와 제 부모에게 서운타 하지 마시고 자식에게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라고 똑무러지게 말을 하세요. 앞으로도 뭐만 있으면 사돈에게 전화할 사람이니 지금 분명하게 말 안하면 평생 시달립니다.
- 베플ㅇㅇ|2018.12.31 03:24
-
왜 지자식 냅두고 남의 자식 엄마에게 따져? 지 아들도 잊은 생일을 어쩌라는겨? 님 남편 친정엄마 생일 기억함? 남편 잡아요. 감히 사돈 어른한테 전화해서 따질일이냐고!!
- 베플흠|2018.12.31 03:42
-
당신 자식도 못 챙긴 생일을 어쩌라고 글쓴이 친정엄마께 저런 짓을 한건지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고 무식하고 답이 없네요.